[관가 블로그] 때아닌 ‘대국민 오디션’ 열풍 휩싸인 행안

이달만 ‘국민투표형 정책’ 4건…“참여국민 모집 어려움” 볼멘 소리도

의성 컬링장, 의성군민도 이용 못했다

김경두 전 연맹 회장대행 사유화…팀킴 “金 허락 없이 훈련도 못해”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로 육성…전북 재도약 기반 구축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송하진 전북지사가 말하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비전

퍼블릭인

[커버스토리] 명예로운 감빵생활 l 2018-04-16
억압·폐쇄적 ‘간수’ 이미지에 공시생 외면… 수용자 폭행? 되레 맞거나 고발당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 정당한 평가 해주길 “교정·교화 업무는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사회 구성원 중 누군가는 꼭 수행해야 하는 일이지요.” 정진우(안양교도소 총무과) 교감은 “국내 1만 6000여명의 교정…
[관가 인사이드] 6·13 투표율 높여라… 선관위 공무원들의 24시간 … l 2018-04-16
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지방선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중립성에 대한 지도, 본격적인 선거운동 전부터 기승을 부리는 온라인상의 비방과…
[퍼블릭 뷰] 3년만에 3조7000억 상환… 재정 위기에 대처하는 공복들… l 2018-04-16
# 하루 이자만 12억… 인천亞게임 후 감축 프로젝트 “막대한 빚을 갚지 않고는 시민들을 위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인천시는 2014년 말 눈덩이처럼 불어난 시 부채를 6000여 공직자들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당시 시와 산하 공사·공단의 총부채는 13조 1600억원으로, 연간 이자는 4500…
[커버스토리] 몽둥이 든 교도관, 없어요… 망루 위 경비, 영화에만 … l 2018-04-16
위협적인 잿빛 콘크리트 담장과 철조망으로 이중, 삼중 둘러싸인 망루가 있는 교도소 안. 외부와 연락이 차단되고 폐쇄된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몽둥이를 들고 수용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교도관, 또는 총을 들고 망루에서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는 교도관의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무서운 직업? 담장 안 들어오니 소통·사명감·보람 있어” l 2018-04-16
“교도관으로서 인생의 가장 큰 고난에 처한 수용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해 그의 인생에 새로운 변화의 시발점이 되고 싶습니다.”경기도 안양교도소 고충처리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윤수 교위는 포털 카페에 공무원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교정직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는 등 일에 대한 사명감이 강하…
체력 필수… 4종목 중 1개만 실격해도 불합격 l 2018-04-16
“단순히 감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교도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돼 지원하게 됐어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홍영집(27)씨는 감옥 안의 ‘감시자’인 교도관에 대해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접했을 뿐 실제로는 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홍씨는 …
[스포트라이트] 권한 안 줄 땐 언제고 미투 커지자 “뭐하냐” … 대… l 2018-04-16
올해 1월 29일 법조계에서 시작된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가 문화예술계, 정계로 퍼지면서 사회적 파장을 낳는 동안 여성가족부는 공직 사회 안팎으로 많은 비난에 시달렸다.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여론의 뭇매는 물론 공직 사회 내부의 비난에서도 자유롭지…
[퍼블릭 詩IN] 자반고등어 l 2018-04-16
갈길 잃은 흩어짐으로 아직 남은 늦더위가 오후 두시 골목시장 좌판을 훑고 간다 비린내 가득한 좌판 위로 자반고등어가 지친 늑골의 육신을 내려놓고 외마디 외침으로 공양의 길을 가고 있다 검은빛 감도는 허파 사이로 오대양 심해 온갖 세월을 유영하던 움직임들이 이젠 숨죽여 발가벗은 몸으로 미소…
[퍼블릭 IN 블로그] 물관리 일원화 지지부진… 물길 못 잡는 부처·… l 2018-04-16
“물관리 일원화,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물관리 정책의 한 축인 수질을 담당하는 환경부로 전화를 걸면 이러한 통화 연결음이 나온다. ‘이제는’ 이라는 절실한(?) 표현에서 엿볼 수 있듯 물관리 일원화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은 역대 정권마다 되풀이돼 왔다. # ‘쪼개지는’ 국토부… 수자원 정책…
[동호회 엿보기] 보훈가족 찾아가 노후 주택 수리 “희망 나누려다 … l 2018-04-16
“드물게라도 주말 봉사를 하자는 차원에서 결성된 ‘희나모’(희망을 나누는 모임)가 11년이 됐습니다. 사랑을 나누자는 의도였는데, 도리어 저희가 보훈 현실과 사각지대를 느끼고 배우게 됐죠.”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에 근무하는 장지희(43·7급) 희나모 총무는 13일 “1년에 2회씩 형편이 힘…
[公슐랭 가이드] 무한 情 리필 l 2018-04-16
세종특별자치시는 여러 면에서 특별하다. 물론 1982년 과천, 1997년 대전으로 다수 행정기관과 소속 직원들이 이전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청사가 대도시 내에 건설되면서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와 함께 원주민들과 어울려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세종은 공주시, 연기군, 청원군 등 기존 농촌지역에 거…
[머니테크] 강남 부럽잖네… 세종시 아파트 고공행진 l 2018-04-16
집값 상승률 1위, 26개월 연속 아파트 분양 완판, 프리미엄 형성 전국 2위.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직원들이 많이 사는 세종 행복도시의 주택시장 실적이다. 주택시장에서 세종시가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꺾이지 않는 청약 열기… 26개월째 미분양 ‘0’ 지방은 물론 수도권에도…
5급 공채 1차 시험 2661명 합격 l 2018-04-16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10일에 치러진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지난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공개했다.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38명으로 2661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직렬별로 보면 행정직 1907명, 기술직 461명, 외교…
[공시 정보] 어려웠던 9급… 31대1을 뚫어라 l 2018-04-16
2018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지난 7일 치러졌다. 최종 합격자 4953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20만 2978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41대1이었다. 인사혁신처는 결시생 등을 감안해 이번 시험에 15만 5388명이 응시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실질 경쟁률은 31.3대1 정도다. 지난 서울시 7급 한국…
지역인재 7급 필기 합격 144명 발표 l 2018-04-16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 2018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필기시험 합격자 144명을 발표했다. 최종 130명을 뽑을 예정이다. 행정분야(인문사회계열) 80명, 기술분야(이공계열) 50명이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 인원은 행정분야 88명, 기술분야 56명이다. 필기시험 합격 수험생 대상 서류전형은 오는 25일부…
[라이프 톡톡] 50년 모은 담배 한 갑 한 갑이 보물로…일흔에 공무… l 2018-04-16
50여년간 취미로 담배를 모은 수집가가 고희의 나이에 공무원이 됐다. 진철규(72) 전북 완주군 ‘담배문화기획전시관장’이 그 주인공이다.# 8만종 담배 수집… 3년 전부터 박물관장으로 진 관장은 우리 나이로 일흔이 되던 2015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남들은 모두 은퇴하는 시기에 새내기 공무원이…
[그 시절 공직 한 컷] 1978 vs 2021… 광화문광장 역사의 중심 세종… l 2018-04-16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4월 14일 개관했다. 개관 당시 사진에서 197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버스와 자동차 모습이 눈길을 끈다.광복 이후 마땅한 종합예술 시설이 없었는데, 서울시가 대규모 종합 공연장을 세울 계획을 마련해 1974년 1월 착공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온 편지] ‘문화 외교관’ 한국드라마… 스페인 안방 ‘심… l 2018-04-16
이종률 駐스페인 한국문화원장 2000년대 초반 스페인 아스나르 총리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을 방문했다. 텍사스 목장에서 만나기로 한 부시가 예정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다소 무료한 표정을 짓던 아스나르 총리에게 백악관 보좌관이 묻는다.“스페인이 가장 많이 수출하는 것이 무…
[공무원 대나무숲] 시간선택제 임기제는 왜 수당·교육서 제외하나요… l 2018-04-16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은 공무원 사이에서도 생소한 직급이다. 부서에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하는 일반 공무원이 보기에 하루 7시간, 한 시간 일찍 퇴근해서 부러워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 초과근무해도 예산 없으면 안 줘 퇴근 시간 5시. 똥줄이 타도록 일했는…
[역사 속 행정] 고려와 조선의 수령 l 2018-04-16
‘중앙·지방 중재자’ 고려 박시용 향리에게 부담 공정하게 나눠줘 ‘군현 총괄 경영자’ 조선 이보림 마을 재원 펀드 ‘제용재’ 만들어1349년(고려 충정왕 1년) 충남 한산군의 관아가 너무 낡아서 무너지기 직전이었다. 수령이던 박시용은 향리들을 소집해 관청 재건축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향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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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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