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신고자 45%가 ‘2차 피해’… 왕따·해고에 울었다

여가부, 민간·공공 접수 사건 전수조사

‘직장 괴롭힘·폭력’ 형사처벌·산재 인정 추진

정부 ‘괴롭힘 근절 대책’ 확정

퍼블릭인

[역사 속 행정] 조선의 진정한 ‘소통왕’ 영조 l 2018-05-21
궁궐 밖에서 백성들 만나 나랏일 토론하고 의견 취합 영조의 ‘조선판 공론화위’1750년 7월 3일 진시(오전 7~9시)에 영조가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 나섰다. 이때 영의정 조현명과 좌의정 김약로, 우의정 정우량 등 당대 고위 관원들이 모두 그를 따랐다. 성균관 유생 80여명을 비롯해 도성 주민들도 …
[라이프 톡톡] 공고 출신 9급, 3급까지 하이패스…도전하는 자, 관운… l 2018-05-21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승진이 빠른 보직을 위주로 거쳤고,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많이 만났어요.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게 관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성화고 후배들에게 희망 되고 싶어 서한순(56) 인사혁신처 심사임용과장은 1981년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 당시 나이 만 18세. 고등학교 담…
[해외에서 온 편지] 다른 듯 닮은 韓·카자흐… 新실크로드 꿈꾸다 l 2018-05-21
카자흐스탄은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로 한반도의 12배에 달한다. 국토 면적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석유, 가스, 크롬, 우라늄 등 에너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석유 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세계 12위이고, 가스 매장량은 2조 4000억㎥…
[명예기자 마당] # 27일 ‘세계 등대올림픽’ 인천 송도 앞바다 밝힌… l 2018-05-21
캄캄하고 적막한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빛이 있다. 어두운 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에 그야말로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이 빛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등대다. 등대는 섬, 해안선, 항구 등에 설치된 항로표지 시설로 낮에는 색깔로, 밤에는 불빛이나 신호로 항해하는 선박의 위치를 알려 준다. 어촌…
‘슬퍼지기 일보 직전’ 등 나의 공직 생활 에세이 공모 우수작 6편… l 2018-05-14
서울신문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나의 공직 생활’ 에세이 공모 결과 수많은 작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6편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1등에는 노진숙(부산 부진진구 개금3동 주민센터)씨의 ‘슬퍼지기 일보 직전’이 선정됐습니다. 부상으로 상금 100만…
[커버스토리] 기술에 밀려 뭍이 그리워… 이제, 등대 곁을 떠납니다 l 2018-05-14
얼어 붙은 달 그림자/물결 위에 차고/한겨울의 거센 파도/모으는 작은 섬/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동요 ‘등대지기’) 어릴 때부터 자주 불러 온 곡으로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가락이 머릿속 깊숙이 박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등대라고 하면 금세 …
[관가 인사이드] ‘남북경협 페달’ 밟을 준비하는 부처들 … “北 … l 2018-05-14
4·27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부처들이 분주해졌다. 당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엔 대북 제재에 해당하지 않는 북한 조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협력과제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현재 각 부처는 북·미 정상회담 성공과 대북 제재 해제 합의를 전제로 다양…
[퍼블릭 뷰] 시리아 내전 사태로 본 남북 대화채널의 중요성 l 2018-05-14
최근 40여 일 사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 수년간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때마다 한국과 미국은 보다 건설적인 중국의 역할을 요청했음에도 북한이 더이상 중국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변명하던 중국 지도층이 갑자기 북한과 긴밀…
[커버스토리] 다음 휴가 땐 등대 호텔 가볼까? l 2018-05-14
빼어난 해안 경관과 일출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등대 레스토랑’이나 ‘등대 예식장’이 국내에도 생겨난다.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전국 38개 유인 등대 기능을 전면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유인 등대 복합기능화 전략’을 추진한다. 유인 등대 복합기능화 전략…
등대가 밝혀 온 길 l 2018-05-14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는 1903년 6월 인천 팔미도 꼭대기(해발 71m)에 세워진 팔미도 등대이다. 1901년 일본과 맺은 일명 강화도조약인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에 따라 설치됐다. 일제 침탈의 방편으로 건설된 이 등대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수백 척의…
외로운 섬, 새들의 고향에도… 밤바다 안전 길잡이로서 보람 l 2018-05-14
“외롭고 힘들지만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밤바다를 밝히는 길잡이란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20년간 한결같이 등대 안에서 바다를 밝힌 독도 등대 항로표지관리원 엄태일(45)씨. 엄씨는 “독도 주변의 선박과 조업 어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늘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선박 사고가 발생하지 …
[스포트라이트] 아니 땐 굴뚝서 물가 오르겠나… 까마귀 나니까 고용… l 2018-05-14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물가에 미친 영향을 놓고 정부와 민간의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민간에서는 얼어붙은 고용지표와 껑충 뛴 외식비 등을 놓고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 리 만무하다’는 반응이다. 반면 고용이나 물가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영향 관계가 불분명하다며 ‘까마귀 날자 배…
슬퍼지기 일보 직전 l 2018-05-14
퇴근 시간 삼십여분을 앞두고 그 어르신은 문을 밀고 들어오면서 큰소리로 말했다. 다리를 심하게 절룩거리는 어르신이었다. 퇴행성 관절염인 듯했다. 맨발에 앞코가 막힌 낡은 고무슬리퍼를 신고 다리를 끌다시피 하며 들어왔는데, 슬리퍼가 끌리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어르신의 발뒤꿈치는 거칠었고…
[퍼블릭 詩 IN] 편의점 24시 l 2018-05-14
그녀는 마네킹처럼 유리창에 진열된다 마지막 버스가 떠나자 형광등 불빛이 유난히 빛나는 순간, 열한 시에 구석에서 컵라면 먹던 남자가 열두 시에 급히 와서 생리대를 챙겨 갔다 그의 다급한 발소리 너머 고양이가 밤하늘을 홀리고 있다 창 쪽에 두개 남은 사발면 붉은 눈의 노인은 올 때마다 같은 면…
[머니테크] 가점 낮으면 청약통장은 깡통?… 은행보다 금리 높고 소… l 2018-05-14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2300만명을 넘어섰다. 1순위 청약 가입자만 1250만명에 이른다. 희소성이 사라지면서 청약통장 무용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청약통장에 가입해 점수를 쌓는 것이 원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은…
[동호회 엿보기] 야(野)호(好) l 2018-05-14
야구를 설명할 땐 ‘9회말’이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는다. 끝까지 가봐야 경기의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매회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겨루는 재미가 쏠쏠하다. 경기력은 끈기와 근성에 좌우될 때가 많다. 타격이 폭발하다가도 뒷심이 부족하면 무너진다. 그런 점에서 끈기로 똘똘 뭉쳐진 보건복지부 직원들…
[公슐랭 가이드] 맛&멋 앙상블 l 2018-05-14
‘앙상블.’ 오랜 갈등과 대치를 끝내고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려는 남북의 노력을 TV를 통해 지켜보며 제일 먼저 떠올랐던 단어다. 합주, 합창, 통일·조화를 의미하는 음악용어 ‘앙상블’은 요리에서도 그 효과를 발휘한다. 정식 레시피에 적힌 재료는 아니지만 특정 재료를 추가해 맛을 돋…
[공시 정보] ‘5분 스피치’ 꼬리물기 질문… 거짓말은 딱 세번 만에… l 2018-05-14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8년 국가직 9급 공채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치러진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선발예정인원은 4953명, 접수인원은 20만 2978명이다. 지난 7일 발표된 필기합격자는 모두 6874명으로 면접 예상 경쟁률은 1.39대1이다. 지난해 선발예정인원은 4910명, 접수인원은 22만 83…
국가직은 빈출 내용·지방직은 지역현안 정리…공직자로서 ‘상황별… l 2018-05-14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6874명이 지난 6일 확정됐다. 응시생들은 국가공무원이 되기 위한 ‘면접시험’이라는 딱 하나의 관문만 남겨 두고 있다. 서울신문은 13일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공단기의 도움을 받아 9급 공채 면접시험 대비법을 알아봤다. 공단기에서 공무원 면접 대비…
[라이프 톡톡] 평화올림픽 그 후, 두 번째 경기 치르는 강철男 l 2018-05-14
감동의 무대였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막을 내린 지 어느덧 두 달이다. 선수와 국민들은 축제를 뒤로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전병극(55)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국장)에겐 아직 진행형이다. 개막을 450여일 앞둔 2016년 11월 현재 직위를 맡은 뒤 지금까지 문체부 내에서 돌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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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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