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이직 행자부사무관 ‘화제’

지방세 업무 맡다 최대 회계법인 상무직으로

경찰청 위원회 여성 가장 적다

정부위원회 女참여도 조사

퍼블릭인

[공무원들의 사회적 위상 어제와 오늘] 비난과 선망 사이…넌, 어디… l 2017-03-06
“‘철밥통’ 공무원들만 편하게 사는 나라다.” “국민들이 공무원들보다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달 초 퍼블릭IN 첫 호에 실린 대한민국 공무월 리포트 ‘연봉 5892만원 42세 7급…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기사에는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댓…
[공무원들의 사회적 위상 어제와 오늘] 명예가 아들의 학비 대 주나… l 2017-03-06
중앙 부처 ‘에이스’로 인정받던 A국장은 얼마 전 사표를 내고 대기업 임원이 됐다. 차관 자리까지 거뜬히 오를 것으로 기대됐기에 그의 퇴직은 단연 관가의 화제였다. “공직사회 노하우를 민간에서 활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는 주변에 “자녀가 외…
[공무원들의 사회적 위상 어제와 오늘] 지방 출장 3급 이하는 1박 5… l 2017-03-06
중앙부처 50대 공무원 A씨는 친구들로부터 ‘부럽다’와 ‘힘들겠다’는 이야기를 동시에 듣는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그는 ‘명퇴’(명예퇴직)를 당한 친구들로부터는 “60세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는 게 복 받은 거다. 연금이 있어 든든하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A씨는 사무관 시절에 아…
감사관 앞에선 왜 작아질까 l 2017-03-06
일선 공무원 입장에서 감사관은 껄끄러운 존재다.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은 경계 대상이다. 중앙부처 공무원 A씨는 “감사관 앞에 서면 잘못한 게 없어도 괜히 죄인이 된 것 같다”면서 “감사를 나오면 반드시 잘못한 것을 지적해서 징계까진 아니더라도 불이익을 줄 것 같은 이미지”라고 털어놨다. 수…
개헌 앞에 선 감사원…국회 이관땐 중립성 논란 독립기구화되나 l 2017-03-06
대선을 앞두고 감사원 독립 문제가 또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대통령 직속기구로 있다 보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 대통령과 관련된 직무감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지난달 7일 감사원을 개편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감사원을 독립 기구화…
[공직체험] 일년 중 절반 아빠는 출장 중 l 2017-03-06
# 폼 나 보이지만, 대접받는 듯하지만… “연돌(배기가스 굴뚝)도 내진설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진 났을 때 가장 위험해 보이는데요. 건축물만 내진설계를 하고 배관 같은 설비 부분은 생략했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지난달 27일 오후 2시 30분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2층 회의실에선 묘한 분…
[명예기자가 간다] 입석 정기권으로 세종시 출근하는 나, 얼굴 철판… l 2017-03-06
# 월 60만원 열차티켓 감당 안 돼 할인권 “거, 너무한 거 아니에요. 이 좁은 데서 그러고 계시면 어떡해요.” “아, 네, 죄송합니다. 제가 급하게 처리해야 할 게 있어서요.”오늘도 어김없이 쏟아지는 항의. 하지만 이내 나는 노트북으로 고개를 떨군다. 아침 7시. 나의 출근 전쟁터는 서울에서 세종…
[머니테크] 나를 긁어줘, 연회비 1만원에 프리미엄급 혜택 끝내줘 l 2017-03-06
‘유리지갑’ 공무원들의 호주머니를 생각하면 신용카드 연회비조차 신경 쓰인다. 최근 인터넷이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면 저렴한 연회비에 프리미엄급 혜택을 주는 카드 상품들이 인기다. 많지는 않지만 공무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있다. 신입이나 젊은 공무원들은 눈여겨볼 만하…
[메디컬 라운지] ‘류머티스 관절염’ 女 환자, 男보다 3배…발병 2… l 2017-03-06
류머티스 관절염은 활막(관절을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인체 면역체계 기능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생기지만 주로 35~50세에 집중되기 때문에 현직 공무원 중에서도 고통을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학계는 전 인구의 1% 정도가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는 것으로 추…
[公슐랭 가이드] 서울시청 공무원들의 점심 힐링 맛집 l 2017-03-06
서울시 공무원들이 동료와 점심 한 끼를 가벼운 지갑으로 부담 없이 해결하는 곳은 어디일까. 야근과 과음에 지친 서울시 공무원들의 굶주린(?) 영혼을 힐링해 주는 서소문·무교동 일대 맛집들을 수배했다.# 월매네 남원 추어탕 ‘추어탕이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우려를 단박에 씻어주는 곳…
경쟁률 41대1…18일 경찰 1차 필기시험 l 2017-03-06
올해 경찰 1차 필기시험이 오는 18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3일 발표되며, 4월 3~14일 신체·체력·적성 검사, 5월 22~6월 1일 서류전형, 6월 5~21일 면접을 거쳐 6월 22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선발인원은 순경 공채 1221명, 전·의경 경채 150명, 101 경비단 120명 등 총 1491명이다. 성…
“안식년 보내는데 세금 지원” vs “우물 안 개구리 탈출”… 승진… l 2017-03-06
“공무원들 안식년 보내는 데에 세금을 지원한다.” 대 “책상 앞에서만 보낸 ‘우물 안 개구리’ 공무원 시야 넓혀준다.”국외장기훈련을 둘러싼 공직사회 안팎의 시각은 엇갈리지만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승진보다 낫다’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공직 내 국외장기훈련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관가 인사이드] 비밀유지 서약할 만큼 깐깐한 심사… 유연근무제 가… l 2017-03-06
국외장기훈련은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받고 싶어하는 교육 과정이다. 국외장기훈련을 통해 넓힌 시야로 업무 능력에 향상을 가져오거나 훈련받은 국가·기관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게 경험자들의 설명이다. 서울신문은 201…
[공무원 대나무숲]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 없는 성과연봉제 반대한… l 2017-03-06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영혼 없는 공무원’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신문 ‘퍼블릭IN’은 공무원 여러분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듣기 위해 ‘대나무숲’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공직 아이디어와 정책, 개선점, 비판 등 공무원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한 중…
[명예기자 마당] 마트도 없던 세종시 격세지감 l 2017-03-06
총리실에 와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가끔 세종시로 처음 내려갔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청사에서 퇴근해 집까지 걸어가는 20여분 동안 휑한 공사장과 공무원만 계속 보였다. 정말 공무원 아닌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 조치원만 와도 기분이 너무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명예기자 마당] 승강기 속 안전처가 반갑다 l 2017-03-06
국민들이 국민안전처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장소는 어디일까. 고되게 일하는 소방·해경 공무원을 마주치는 재난 현장일까. 정답은 놀랍게도 엘리베이터다. 안전기획 업무를 담당하면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엘리베이터는 현대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 중 하나다.…
[정부청사 24시] ‘늘공’과 다른 시각… ‘무늬만 개방형’ 잠재우… l 2017-03-06
외교관들과 군 출신이 포진한 외교안보부처는 정부부처 가운데서도 외부인에 대한 ‘문턱’이 높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여기서도 ‘텃세’를 이겨내고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외부인 출신 개방직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늘공’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처에 활력을…
[역사속 공무원] 韓·佛 수교 130주년 l 2017-03-06
1846년 충남 외연도에 전함 등장 佛, 기해박해 묻는 외교서한 전달 1년 뒤 답변 들으러 온 전함 좌초 헌종 쌀·소로 회유하자 화호 희망지난해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오르세 미술관전’은 관람대기자들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 우리나라와 프랑스는 18…
[그 시절 공직 한 컷] 우리 강산 푸르게… 1970년 공공의 적 ‘송충… l 2017-03-06
1970년 철도청 공무원들이 송충이를 일일이 손으로 잡고 있다. 철도청은 1963년 중앙행정기관으로 발족했으나 2005년 1월 1일 공기업인 현재의 코레일로 개편되면서 사라졌다. 송충이 잡기는 ‘한 마리의 송충이라도 더 잡아서 우리의 강산을 보호하자’란 구호 아래 공무원을 비롯해 전 국민이 참여한…
[퍼블릭 IN 블로그] 도대체 얼마나 비싼 밥 먹고 싶어서… l 2017-02-27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식사비와 선물, 경조사비의 현행 한도인 ‘3만·5만·10만원’ 룰을 완화하는 방향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음식점 소상공인과 농축수산 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바라보는 일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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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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