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만에 통일했더니 순실마크?

태극문양 디자인 정부 상징 어쩌나

[단독] 정규직 전환, 귀 막은 공공기관들

농식품부 16개 공공기관 215명 계약만료 퇴직

공무원 되는 길, 2년2개월·월 62만원 썼다

공무원 합격자 분석해보니

퍼블릭인

[커버스토리] 육아수당 달랑 50만원… 가장인데 손가락 빨라는 건가… l 2017-09-04
상한액 150만원 묶은 채 첫 3개월 수당만 2배로… 적립금 떼고… 연금 기여금 떼고 ‘스칸디 대디’는 북유럽에 위치한 스웨덴에서 엄마 대신 육아를 전담하는 아빠를 가리킨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는 평일 낮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을 들고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니는 남성들의 모습이 낯설지 …
[퍼블릭 IN 블로그] 살충제 달걀 파동 뒤엔 식약처·농식품부 ‘불편… l 2017-09-04
“저희가 어디 가서 하소연하겠습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때리는 대로 맞는 거죠.” # 늦장 대응 비난… “억울해도 하소연할 데 없어” 지난달 30일 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와 통화 중 나온 말이다. 식약처는 최근 ‘살충제 달걀’ 사태와 ‘유해성 생리대’ 논란의 중심에 있다. 식약처가 일…
[퍼블릭 詩IN] 참나무와 주름버섯 l 2017-09-04
시들음병에도 끄떡없이 50년을 살아온 참나무를 벌목꾼이 베어 버렸다. 나무 밑동만 덩그러니 남아 겨울을 참아내더니 결국에는 말라 버렸다. 참나무 썩은 등걸에서 주름버섯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버섯은 나무를 빨리 썩게 만든다. 썩은 나무들은 또 다른 거름이 되어 청설모도 주워 먹지 않은 도토…
[스포트라이트] 환부는 놔두고 손발만 자르지 마세요… 국민에게 신… l 2017-09-04
문재인 정부가 천명한 100대 국정과제의 1호는 ‘적폐청산’이다. 구체적으로 최순실씨 재산 환수 등 과거 부패범죄에 대한 엄벌 의지와 함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과 같은 권력기관 개혁 작업이 ‘적폐청산 방향’으로 설정됐다. 여기서 권력기관은 선별 수사를 통…
[명예기자가 간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나야 나 국토부! l 2017-09-04
‘알파고’와 인간의 대결, 인공지능 의사 ‘왓슨’, 페이스북의 ‘브레인 타이핑’ 등 먼 미래로 여겨졌던 제4차 산업혁명이 성큼 다가왔다. 언론은 물론 기업이나 정부의 각종 행사, 사업 계획 등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아파트 짓는 전통적 이미지 벗…
[公슐랭 가이드] ‘금강’도 ‘식후경’ l 2017-09-04
5년 전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장기면, 청원군(현 청주시) 부강면 등이 합쳐져 탄생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는 예부터 금강의 물줄기가 지나는 물산이 풍부한 땅이었다. 정부세종청사가 개청하고, 공무원 이주가 마무리되면서 세종시 모습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됐지만, 도심을 벗어나 장…
[동호회 엿보기] ‘혼돈의 땅’ 아프간에서도 외교 비밀병기는 테… l 2017-09-04
북한 고위급 외교관으로서 지난해 여름 귀순했던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는 당시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제가 된 것이 태 전 공사의 ‘테니스 사랑’이었다. 당시 영국 매체들은 그가 귀순을 타진하기 위해 테니스 코트에서 우리 정부 인사와 접촉했으며 한국행 짐꾸러미에…
[메디컬 라운지] 잠복 결핵 잡는 5대 생활 수칙 l 2017-09-04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1위(10만명당 80명)라는 오명을 썼다. 그래서 ‘결핵 후진국’이라는 자조적인 표현도 나왔다. 우리 주변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결핵에 감염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결핵 확산을 막기 위해 ‘잠복결핵…
[공시 정보] 국가직 7급 공시 과목별 난이도 l 2017-09-04
국가직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지난달 26일 치러졌다. 행정학과 한국사는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은 반면, 국어와 경제학 등 일부 과목은 전년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올해부터 국가직 7급 영어 시험은 영어검정능력시험으로 대체됐다. 이번 7급 시험에 처음 도전한 김모(28)씨는 “평…
5~9일 시간선택제 경력 면접 l 2017-09-04
올해 543명을 뽑는 국가직 시간선택제 경력경쟁채용 면접시험이 5~9일 치러진다. 올해는 40개 부처에서 5급 11명, 6급 52명, 7급 48명, 8급 17명, 9급 406명, 연구사 7명, 전문경력관 2명을 뽑을 예정이다. 지난해 461명보다 82명(17.8%) 늘어난 인원이다. 특히 7급 이상이 111명으로 지난해 57명보다…
9일 외교관 후보자 면접시험 l 2017-09-04
외교관 후보자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이 오는 9일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차 시험 합격자는 57명(일반외교 47명, 지역외교 10명)이다. 지난 5월 11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2차 시험에는 289명이 응시했다. 면접시험은 오전 집단 심화토의 면접, 오후 개인 …
[그 시절 공직 한 컷] 평양인 듯 평양 아닌 평양 같은 공직 패션 l 2017-09-04
1973년 촬영된 여성 공무원의 제복 차림과 남성 공무원의 정복 차림이다. 중앙청에서 촬영된 남성 공무원의 정복 차림은 양복의 줄무늬가 좀 구식이란 걸 빼면 현재 공무원의 옷차림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여성 공무원의 제복 차림은 흡사 북한 여성을 연상시킬 정도로 현재 모습과는 거리가 …
[해외에서 온 편지] 베트남 속 코리아… 다문화 학생들 돌봄과 배려… l 2017-09-04
아침 등교 시간에 빨간색 학교 버스가 줄지어 교문 앞에 멈춘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꽃보다 예쁘고 보석보다 귀한 우리 아이들이 차에서 내려 밝은 얼굴로 학교에 들어선다. 학생들을 맞이하는 이때가 바로 교장인 내가 하루 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다.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라이프 톡톡] 피나는 노력으로 헌혈 50회… 사랑으로 100회 도전 l 2017-09-04
“헌혈을 하면 그냥 즐겁습니다. ‘중독’까지는 아니고 ‘일상’이 됐습니다.”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윤석범(48) 사무관은 지난 5월 14일 헌혈 50번을 마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 금장’을 받았다. 산림청 개청 50주년인 2017년을 앞두고 계획한 이벤트다. 2014년 8월 5일 30회 헌…
[명예기자 마당] l 2017-09-04
# 공문서 제출 ‘문서24’의 마법 관공서에는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방문하는 국민들이 많다. 어린이집만 하더라도 도서 구입비, 난방비 지원 신청이나 안전교육 실적 제출을 위해 한 달에 3~4번은 방문한다.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보내기도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불편…
[역사 속 공익신고] ‘도둑과 전쟁’ 벌인 왕들의 극약처방 l 2017-09-04
세종 ‘밀고 하는 법’ 알려 신고 유도 명종, 도적 중용해 귀순 전략 펼쳐세조 14년(1468년). 왕은 ‘도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국 고을 관아 앞과 저잣거리에 고발함을 설치했다. “자수한 자는 죄를 사하고 상을 내린다. 익명 고발을 허용하고 도적을 잡게 해 준 자에게는 면포 50필을 준다”는…
[커버스토리] 오지로 간 공무원 그들이 사는 세상 l 2017-08-28
국내 어딜 가도 공무원은 있다. 도서·벽지지역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동서남북’ 최끝단에도 어김없다. 그곳이 바로 우리나라 영토라는 증거다. 예전에는 ‘유배’라는 인식에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지금은 자부심 가득한 공무원들이 서로 가겠다고 손을 들고 있다. 물론 도심과 멀리 떨어…
[퍼블릭 뷰] 만드는데 6개월 걸리던 점자소설 며칠 만에… 열린 행정… l 2017-08-28
#샤오미의 혁신 비법은 ‘사용자들의 후기’ 다국적 기업 P&G는 한때 신제품 개발을 내부 연구개발팀에 맡겼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다른 업체 연구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개발한 신제품의 수가 늘고 성공률도 높아졌다. 중국의 샤오미는 …
[관가 인사이드] “저야 뭐, 적폐 아닙니까… 곧 밀려날 건데 일은 … l 2017-08-28
‘적폐 청산’을 내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각 부처 고위공무원단 인사가 속도감 있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이들 사이의 무기력과 자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격렬한 ‘방향 전환’을 겪은 외교안보 부처에서는 전 정부에서 핵심 보직을 맡았던 실·국장들…
“가산점도 좋고 낭만도 좋지만 나홀로 관사는 남자도 겁나요… l 2017-08-28
“반 학생 가운데 한 명이 ‘지금까지 극장에서 영화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다문화가정 아이였다. 그래서 반 학생들을 모두 내 차에 태워 시내에 나가 영화도 보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함께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12년 교사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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