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들었다… 그러자 부드러워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선 안 나설 것”… 원희룡 지사 대권 도전 시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승조 충남지사 “월 15만원 유럽식 사회주택으로 양극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육&라이프관악구

“동물원 코끼리 행복할까” 관악에서 동물권 배워봐 l 2016-12-13
“동물원 코끼리는 행복할까요?” “야생 코끼리는 기분 좋게 귀를 펄럭이면서 아기 코끼리랑 무리를 이뤄 흙을 밟고 다니는데,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는 귀가 축 처져서 시멘트 바닥에 혼자 있어 외로워 보여요.” 서울 관악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동물보호교육 시간에 교사가 텔레비전 화면에 보…
한걸음 한걸음 나눔 배우는 도림천 길 l 2016-10-27
‘8년 전 인헌동에서 굽은 허리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봤다. 할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밤골경로당과 덕양경로당 마당에 텃밭을 만들었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던 어르신들은 햇볕을 받으며 소일거리를 …
서울대 공대와 함께하면 공학자의 꿈 ‘쑥쑥’ l 2016-09-20
서울 관악구가 ‘공대 오빠’ 또는 ‘공대 예림이’(공학 전공 여학생)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학체험교실’을 운영해 화제다. 관악구는 서울대 공과대학과 함께 국내 유일의 공학체험 전문 프로그램을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과 함께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공학체험교실은 서울대로 찾아오는 교실…
관악구의 도서관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l 2016-08-09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도시’인 서울 관악구의 도서관은 특별하다. 관악구의 명산인 관악산 둘레길을 걸으면 숲속 요정이 살고 있을 듯한 작은 집을 만날 수 있다. 방치된 관리 초소를 고쳐 만든 ‘관악산 숲속 작은도서관’이다. 2000여권의 책을 소장한 숲속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자연 학습…
고시촌 1번지, 힐링 1번지로 l 2016-08-03
서울 관악구가 고시촌 1번지에서 힐링 1번지로 거듭난다. 구는 2일 주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릴레이 그룹치유 프로그램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프로젝트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내 마음을 인정하고 대면함으로써 우리 내면에…
러시아서도 왔습니다, ‘평생학습 도시’ 관악구 배우러 l 2016-07-14
U도서관 등 ‘지식복지’ 관심 ‘평생학습 도시’인 서울 관악구의 명성이 러시아까지 퍼졌다. 지난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의 니나 페트로브나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이 관악구를 찾았다. 이들은 독일 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소에서 정책 사례를 추천받아 대표적인…
대통령 연설문 비법 여기있네 l 2016-06-14
관악구가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54) 전북대 교수를 초청해 주민들을 위한 글쓰기 특강을 연다. 강 교수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듬는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여간 일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의 글쓰기-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
“하오 펑요”… 제2고향 관악을 돕고 싶어요 l 2016-06-01
순찰도 하고 중국어 교실도 “이곳은 우리가 사는 동네예요. 모두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교포로 구성된 씽푸(행복)봉사단을 이끄는 최태숙(64) 회장의 말이다. 씽푸봉사단은 서울 관악구 신사동에 사는 중국교포들이 만든 봉…
텃밭 가꾸기로 재활능력 키운다 l 2016-05-19
“텃밭 농사가 취미였는데 아프고 나서는 할 엄두를 못 냈죠. 보건소 텃밭에서 이렇게 쑥쑥 자라는 상추들을 보니 힘이 나네요.” 뇌병변 1급 장애인인 관악구 신림동의 권모씨는 보건소 옥상의 상자 텃밭에서 상추, 로메인, 토마토 등을 키운다. 지체 4급인 조원동의 조모씨도 “재활운동을 할 때 혼자…
원예의 꿈… 미리 키워요 l 2016-04-28
‘관악구가 청소년 플로리스트의 꿈을 응원합니다.’ 관악구가 녹지공간이 많은 특성을 살려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구는 주5일제 교육이 시작되면서 1년 중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다양한 체험으로 채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래…
‘7080 멀티플렉스’ l 2016-04-26
비좁은 경로당에서 오밀조밀 정을 쌓던 관악구 노령인구가 영화 상영시설과 노래방 기계까지 갖춘 최신식 경로당을 갖게 됐다. 관악구는 보라매동에 당곡경로당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라매동은 노인 인구는 많으나 구립 경로당 1곳밖에 없어 갈 곳 없는 어르신들이 불편을…
건강해라! 청춘 l 2016-04-20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고시촌 거주 청년들을 위해 관악구가 이동식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관악구는 경제적 또는 시간적인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16 관악구 고시촌 원스톱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검진은 다음달 17일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진…
부부가 함께…관악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실시 l 2016-03-25
‘관악구 예비부부는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관악구가 예비부부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보건소의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은 매년 500쌍 이상이 이용한다. 예비부부 가운데 한 명이 관악구민이면 부부 모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제결혼 예비부부도 대상자다. 검사 항목은…
감성이 흐르는 관악 l 2016-03-18
‘들꽃은 꺾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를 남기네.’ 관악구청의 시가 흐르는 유리벽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했다. 구는 2011년부터 광화문 교보생명처럼 구청사 전면에 아름다운 글이나 시구를 실어 관악구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구청사뿐 아니라 인문학 강의, 갤러리 관악 등 구정 곳곳에 감성을 담은 관악…
반려동물 행복 관악에 답 있다 l 2016-03-16
전국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를 맞아 서울 관악구가 동물 복지 실천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첫 번째로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 과정을 전국 최고의 수의사와 함께 만들었다. 관악구는 오는 30일부터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 동물병…
건강 ‘쑥쑥’… 약초전문가 키운다 l 2016-02-05
‘관악구 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 자격증 따세요.’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손잡은 관악약초학교가 인기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을 배우고, 민간 약초관리사 자격증까지 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처음 개설한 관악약초학교의 인기가 높아 올해도…
조손가정 챙길 ‘착한 스승’ 찾아요 l 2016-01-27
관악구 난곡동의 민우(12)군은 부모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는 조손가정에서 살고 있다. 조부모의 사랑에 부족함은 없지만 학교 숙제를 하거나 친구들과의 사이에 문제가 있을 때는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곤 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집을 방문하는 배움지도사의 도움으로 이런 문제도 해결…
[2016년, 이들이 있어 두렵지 않습니다] 저소득층 손 잡아주는 관악… l 2016-01-06
‘21세기형 복지는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관악구는 5일 겨울을 맞아 옥탑방, 지하방 등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난방비 부담으로 한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못하거나 월세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선 것…
관악, 새해엔 IT 전문가 l 2015-12-25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로부터 무료로 스마트폰 강좌를 들으니 참 좋네요.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옆에서 도와주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호근(81)씨는 최근 미림여자정보과학고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았다. 컴퓨터를 켜는 법부터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관악 노인들, 살맛 나는 이유 있었네 l 2015-12-16
‘관악구 노인들 일할 맛 납니다.’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11.7%를 차지하는 관악구는 15일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밝혔다. 올해 사업비 28억 3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1287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단순노동을 하는 것보다는 보람과 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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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