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을 수 없는 수돗물… 정수장 23곳서 또 유충 발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68년 낡은 친족상도례… 가족에게 ‘눈 뜨고 코 베이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먹구구’ 개발에… 10년 넘게 버려진 학교용지 239곳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육&라이프관악구

관악·서울대 ‘주민 복지 향상’ 한마음 l 2015-12-15
관악구와 서울대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학도시’ 관악구가 서울대와 131개의 협력사업을 통해 대학을 주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신규사업으로 ‘선한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생 도서관 체험캠프’와 ‘관악 시민대학원 최고…
배우는 즐거움, 나이 먹어도 똑같아 l 2015-12-09
“30분 넘게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도 한글을 배우는 기쁨이 넘쳐요.” 이귀임(97) 할머니는 다른 구로 이사를 갔지만 한글을 배우러 관악구를 찾는다. 경로당 등 18개 기관에서 성인 한글교육을 하는 관악구는 지난 4일 ‘내 나이가 어때서, 아직도 내 마음은 이팔청춘’을 주제로 문해의 날 행사를 열…
[아이 좋아~ 남다른 자치구 체험 학습장] 온 마을이 방과후 학교 l 2015-12-01
과학 탐험대, 동네 옛이야기 등 관악구의 독특한 방과후 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좋은 기회가 마련된다. 구는 오는 5일 낙성대동 싱글벙글 교육센터에서 방과후 사업의 성과를 함께하는 ‘2015 관악 방과후 마을학교 한마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구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등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
공학 꿈나무들과 서울대생의 만남 l 2015-11-17
“언니, 오빠들이 공학도로서 겪었던 고민과 해결해 나갔던 과정 그리고 노하우를 직접 들어 좋았어요.”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와 손잡고 ‘공우와 함께하는 비전멘토링’ 행사를 지난 14일 열었다. 공우는 서울대 공과대학생 가운데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상위 2%의 학생들을 말한다. 서울대는…
“옛사람도 다양한 예술작품 만든 것 알려주고파” l 2015-11-10
“미술 강의는 시각 자료를 많이 만들어야 해서 힘들긴 하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자체가 놀라워요.” 1994년 출간된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50만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켰던 최영미(54) 시인이 서울 관악구의…
아이들 꿈에 날개 달아준 관악 l 2015-11-04
관악구가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원에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소년독서실을 복합문화센터로 꾸미는 등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악구는 3일 관악구 보습학원협의회와 협약을 맺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원 무료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4개 …
매주 월요일 관악은 ‘인문학 마을’ l 2015-10-30
‘꽃이 지는 건 쉬워도/잊는 건 한참이더군.’ 관악구 청사 전면의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실린 최영미 시인의 시 ‘선운사에서’의 일부다. 관악구는 29일 관악구 주민이자 관악산 시도서관 명예관장인 최 시인이 이번에는 ‘세계의 명화’라는 인문학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최 시인의 인문학 특강…
관악, 김경집 교수 초청…엄마 대상 인문학 특강 l 2015-09-18
서울 관악구가 ‘엄마가 달라져야 내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엄마를 위한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관악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구청 강당에서 ‘엄마 인문학’이라는 책을 출간한 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의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인문학의 도시’로 불리…
고마워요, 주민감사 옴부즈맨 l 2015-09-16
변호사, 건축사, 행정사 3명으로 구성된 관악구의 ‘주민감사 옴부즈맨’이 고충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악구는 15일 지난 2012년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맨 제도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청렴계약 감시평가 28건, 감사참관 13건, 고충민원 조사·처리 8건 등 모두 49건…
관악, 16개 초·중교에 상담사 배치 l 2015-09-15
관악구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에 나섰다. 관악구는 14일 16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행복이 넘치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악구청이 함께 손잡고 마련했다. ‘행복이 넘치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
책이 들린다, 사람이 보인다 l 2015-09-11
‘실패왕부터 공부의 신까지 모두 경험을 나눠 드립니다.’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8일 관악책잔치 행사에서 책 대신 사람을 빌려주는 ‘리빙 라이브러리’ 행사를 연다. ‘리빙 라이브러리’에는 책 대신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이들 8명의 ‘살아 있는 사람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공유의…
관악 역사공부 길잡이 ‘관악백과사전’ 나왔다 l 2015-09-09
관악구는 8일 ‘삼국사기’와 같은 역사서부터 참고해 구의 역사, 인물, 문화재 등을 모두 모아서 정리한 ‘관악백과사전’을 펴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관악구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교육자료로 활용하고자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자료집인 ‘관악백과사전’을 발간했다”며 “고려시…
1년 1만원이면 장난감 걱정 끝 l 2015-08-14
관악구의 46년 전통 재래시장인 신원시장 안에 장난감 도서관이 들어섰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13일 신원시장 고객편의센터에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하고, “신원시장에 들어선 희망장난감 도서관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장난감 도…
관악구청 앞마당은 주민들 ‘놀이 공간’ l 2015-07-09
“야! 패스 패스~.” 8일 관악구청 앞.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 중학생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다. 땀을 흘리며 농구를 하던 최모(14)군은 “예전에는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가기 전에 PC방에 들렀는데, 요즘에는 친구들과 농구를 한 게임 하고 간다”면서 “옆에 …
관악 인문학자문위 본격 가동 l 2015-06-10
지식복지의 도시 관악구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인문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역 곳곳에 인문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악구 인문학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작아진 아이옷 나눠입는 관악 l 2015-05-21
아이 옷을 이웃과 서로 나누는 ‘아이 옷 공유 사업’이 활성화 된다. 관악구는 이달부터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인 ‘키플’과 손잡고 ‘아이 옷 공유사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 옷 공유 사업은 금방금방 자라는 아이들의 작아진 옷을 어린이집을 통해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
[구민 건강 지자체서 살뜰히 챙겨요] 관악 보건소는 재래시장 주치의… l 2015-05-14
관악구 신원동 신원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이모(55)씨는 몸이 아프지만 쉽게 병원에 가기가 힘들다.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게를 몇 시간씩 비우는 것이 부담이 된다. 이씨는 “몸이 아프면 그냥 약국에 가서 약이나 사먹는 정도”라면서 “가게를 누가 맡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관악행복나눔장터는 이주여성들의 벗 l 2015-05-08
관악구 청룡동에 사는 결혼 이주여성 장모(31)씨는 네 살과 여섯 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다. 조국인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시집온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다. 이 때문에 주위에 친구도 많이 사귀지 못했다. 장씨에게 한국사회는 아직 낯선 곳이다. 그런 장씨에게 딸아이가 자전거를…
주민 직접 배우고 가르치고… 관악 풍성한 나눔 l 2015-04-24
관악구 신사동에 사는 양승학(70)씨는 요즘 회사를 다닐 때보다 바쁘다. 그는 신사동의 자치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젊었을 때부터 배워 온 ‘발반사’(마사지와 지압 등으로 발의 모세혈관 기능을 높이는 것)를 가르쳐 주고 있다. 양씨는 “퇴직 후 배울 만한 것이 있을까 해서 관악구 평생학습관…
‘중2병’ 우리 아이에게 손 내미는 법 배워요 l 2015-04-07
“북한에서 중학교 2학년이 무서워서 못 내려온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니까요. 내 아이지만 말도 못 붙이겠어요.”(관악구 성현동 주민 한모(46)씨) “마음먹고 대화를 하자고 앉았다가 싸워서 감정만 상하는 일이 더 많아요. 잘 해보려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요즘에는 그냥 포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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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