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20일부터 2.5㎞ 순환도로 3대 시범운행

[단독] 모욕받는 빈곤층

기초수급 신청 때 ‘가족해체 제3자 인증’ 요구

‘광주형 일자리’ 본격 출범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 오늘 윤곽

볼거리 즐길거리충청

세계의 전통 무술 고수들 ‘충주 대회전’… “무예도 미래 먹거리”… l 2019-07-26
중국 허난성 덩펑시 쑹산에 있는 소림사는 중국의 상징으로 불리는 만리장성만큼 유명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 등 역사적 가치도 한몫했지만 쿵후로 불리는 무술이 없었다면 ‘소림사의 오늘’은 상상하기 힘들다. 강렬한 괴성과 호쾌한 동작으로 적을 물리치는 소림사 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한…
제천 ‘울고 넘는 박달재’에 자작나무 숲 생긴다 l 2019-07-17
유행가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충북 제천 박달재 인근에 대형 자작나무 숲이 조성된다. 충북 제천시는 박달재 인근 백운면 평동리 시유림에 총 6500만원을 투입해 자작나무 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유림 내 약 10헥타르(ha) 부지에 수령이 오래된 참나무, 소나무 등을 베어낸 뒤 자작나…
연암의 뜻이 피운 꽃 l 2019-07-16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애민정신이 깃든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1만㎡의 골정지(骨井池)에 백련, 분홍련, 노랑련 등 연꽃이 만발했다. 연암은 1797~1800년 3년간 면천군수로 있으면서 주변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해 이 연못을 만들고 안에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란 뜻을 가진 ‘건곤…
한여름 해수욕장의 상징 l 2019-07-15
14일 충남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7회 모래조각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모래를 활용해 대형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60팀 4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태안 연합뉴스
‘임시수도’ 초정행궁 복원·축제… 세종대왕, 청주서 부활하다 l 2019-05-28
27일 충북 청주시 내수읍 초정리의 한 공사장. 현장을 둘러싼 펜스 틈바구니로 안쪽을 들여다보니 풍경이 요즘 공사 현장과 크게 다르다. 높고 웅장한 콘크리트 건축물 대신 사극에 나올법한 전통 가옥과 초가집 수십채가 여기저기서 지어지고 있다. 근로자들은 건물 내부에서 도배하거나 마루를 설치하…
402m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열렸다 l 2019-04-08
7일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국내 최대 저수지인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서 출렁다리를 걷고 있다. 길이 402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알려졌다. 예산 뉴스1
무게 40t·길이 200m 화합·평화의 징검다리 l 2019-04-04
조선 중기 시장 활성화로 규모 커져 전통 농촌문화·난장문화 결합 발전 2015년엔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베트남 등 해외팀 참여 국제행사로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국내 최대 줄다리기 행사다. 개막이 다가오면서 이처럼 커진 줄다리기 변천사에 관심이 쏠린다. 3일 당진시에 따르면 오…
음성, 반기문평화기념관 새달 개관…사무총장 시절 선물 등 124점 전… l 2018-11-29
충북 음성군의 반기문평화기념관이 다음달 6일 문을 연다. 125억원이 투입돼 반 전 유엔 사무총장 고향인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건립됐다. 부지면적 7803㎡, 건축연면적 2857㎡에 2층 구조다. 반 전 총장이 각국을 방문하며 받은 선물 등을 볼 수 있는 전시실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체험할 수 있…
돌아오지 못한 ‘비운의 책’ 그 위대함과 위로 만나볼까 l 2018-09-27
1377년 충북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직지는 지구촌에 현존하는 금속활자로 찍은 인쇄물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 서양의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섰다. 활자 인쇄술의 발명은 정보의 빠른 전파를 통해 중세적 사고를 근대적 사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힌다. …
50개국 ‘빨간 맛’ 괴산에 다 모였어유 l 2018-08-29
“무섭고, 재미있는 고추 보러 오셔유.”충북 괴산군이 오는 30일부터 4일간 2018 괴산고추축제를 개최하며 세계고추전시회를 연다. 이탈리아, 멕시코, 미국, 네팔, 인도, 불가리아 등 50여개국 100여종의 일반 고추와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은 화초 고추 30여종 등이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
‘뜨거운 심장의 영웅’ 6000명 충주로… 최강 소방관 가린다 l 2018-08-29
‘신이시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언제나 방심하지 않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 들을 수 있게 하시고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게 하소서’(소방관의 기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진정한 영웅들의 축제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다음달 10일부터…
원정 관람 끝… 옥천에 ‘향수 시네마’ 개관 l 2018-08-03
충북 옥천군 주민들이 111년 만에 찾아온 재난급 더위를 날릴 선물을 받았다. 대형 스크린과 최첨단 음향시설을 갖춘 도심의 영화관이 부럽지 않은 문화공간이 마을에 생긴 것이다. 1980년대 소극장이 문을 닫은 이후 타지역으로 원정 관람을 가거나 아예 영화 관람을 포기하고 살았던 일상은 이제 추억…
더위 타니? 파도 타자!… 충남아, 여름을 부탁해 l 2018-07-11
10일 오후 2시쯤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장마철이어선지 많지 않은 피서객이 물에 들어가 헤엄을 치고 물장난을 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북쪽에서는 10여명이 서핑보드에 올랐다 떨어지길 반복했다. 엉덩이 높이로 떠 있는 보드에 올라타다 물속으로 수없이 처박혔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서핑…
세종대왕 행차요!… 행궁밥상·약수칵테일 대령이요~ l 2018-05-16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 등으로 우울한 요즘 위로를 받고 싶다면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를 추천한다. 충북 청주시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이 축제는 자신보다 먼저 백성을 생각해 ‘성군’(聖君)으로 불리는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이 걷기 좋은 봄날, 당진으로 성지 순례 가볼까 l 2018-05-09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에서 신리성지까지 이어지는 ‘버그내 순례길’이 봄날 걷기 좋은 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승률 당진시 주무관은 8일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한 뒤 5만여명에 그치던 이 길을 찾는 천주교 신자와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 연간 20만명에 이른다”며 “한…
카누·카약 성지 된 영동 l 2018-05-02
충북 영동군 송호관광지에 1일 카누·카약 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영동군은 5억원을 투입해 계류장, 데크형 부교, 파고라, 전망데크 등을 설치했다. 이곳은 강 유역이 넓고 물 흐름이 완만해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군은 카약 12대로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외날 노를 저어 카약보다 타기…
청주 옛 대통령별장서 영춘제 l 2018-04-19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열린다. 야생화 작품과 수목분재 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등이 마련된다. 주말에는 군악대 퍼레이드, 직지팝스오케스트라 공연 등도 펼쳐진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무료입장 …
홍명희 자필편지… 108년 만에 고향으로 l 2018-03-22
대하소설 ‘임꺽정’을 쓴 벽초 홍명희(1888~1968)의 자필 한문편지가 108년 만에 고향인 충북 괴산에 온다. 아쉽지만 복제본이다. 21일 괴산군에 따르면 벽초가 붓으로 쓴 편지 4통이 지난 2월 경북 안동에서 발견돼 한국국학진흥원이 보관하고 있다. 벽초의 자필 편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군은 복…
서천 경제의 두 축 ‘축제+장항생태산단’… 옛 영화 부활 꿈꾼다 l 2018-03-22
서천군의 축제는 적어도 충남에서 이른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숫자와 그 다채로움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긴 해안선에 잘 발달된 갯벌 등 바다와 산과 들에서 나오는 풍부한 물산과 빼어난 자연, 독특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자산 덕분이다. 봄과 함께 서천 축제의 시작을 알…
지질·동식물 생태 생생… 충북 연암생태공원 개장 l 2018-03-07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원의 동식물과 지질자원을 볼 수 있는 연암 지질생태공원을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39억원이 투입된 생태공원은 자연스럽게 노출된 지질현상을 보고 만지면서 걸을 수 있는 지질탐방로, 저수지를 따라 다양한 수변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생태체험장,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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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