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 한 달 +17일 일하는 ‘극한 공무원’

무제한 과로 몰린 ‘현업 공무원’

농축수산 선물 5만→10만원…설 이전 개정

李총리 “청탁금지법 손질...설 대목 실감할 것”

상관의 위법 지시 “노!” 해도 된다는데

공무원법 개정… 정말 불이익 없겠죠?

구정뉴스구로구

난청노인에 무상 보청기… 들리지 않는 슬픔 나누는 구로 l 2017-11-08
서울 구로구가 지역 내 난청 노인들을 위해 보청기를 무상 제공한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이 국내 최대 보청기 회사인 오티콘 코리아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들을 돕기 위해 ‘보청기 사랑나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구로구가 2009년 구민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냄새 고약한 은행, 불우이웃 돕는 귀한 열매 l 2017-10-26
가을철이면 까치발을 들고 은행나무 열매를 밟을까 이리저리 눈을 돌리기 일쑤다. 혹시라도 열매를 밟으면 고약한 냄새가 하루 종일 곁을 지킨다.서울 구로구가 가을철을 맞아 은행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의 낙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
구로,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l 2017-09-28
서울 구로구가 27일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생물테러 대비 대규모 모의훈련을 했다. 구로구는 “북한 도발 등 생물테러에 대한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사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주민들이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경찰이…
[한 분 한 분… 우리동네 복지 노력은 계속된다] 안전 입힌 야광조끼… l 2017-09-14
지난달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교차로에서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무단횡단을 하던 70대 노인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폐지를 팔아 생계를 꾸려 나가던 이 노인은 교차로 건너편에 있는 고물상에 곧장 가기 위해 무단횡단을 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버스기사도 2차로에서 나란…
Q. 구로는 왜 어린이 지원이 많아? A. 우리 구청장은 공약부터 달랐… l 2017-08-25
지난 18일 배추심기 행사가 열린 서울 구로구 오류 나들목(IC) 어린이도시농업체험장. 오전부터 분 단위로 쪼개지는 스케줄에 지쳐 있던 이성 구로구청장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고사리 손으로 배추를 심고 있던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양손에 목장갑을 낀 채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부동산 계약 안심하고 하세요 l 2017-07-06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분쟁은 종종 발생한다. 무자격 공인중개사가 공인중개사로부터 자격증을 대여받아 중개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이중계약을 통해 동네 주민들로부터 돈을 가로채는 일이 대표적이다. 자격증은 보통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 놓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공인중개사의 정보…
알뜰 구로구 “드릴부터 펜치까지 빌려 드려요” l 2017-06-14
생활 속에서 공구를 사용할 일은 적지 않다.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 일부터 작게는 못 하나 박는 일까지 공구가 있으면 편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쓰다 보니 돈을 지불하고 공구를 구입하는 건 꺼려진다. 가정용 전기드릴도 적게는 5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돈이 들어간다.서울 구로구가 …
오규원 시인 10주기 맞아 ‘개봉동과 장미’ 공원 조성 l 2017-06-09
지난해 1월 서울 구로구가 신영복 전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1주기를 맞아 성공회대 뒷산에 ‘더불어 숲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20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다. 당시 느낀 소회와 고뇌를 편지 형식으로 적어 내놓은 ‘감옥으로부터의 사…
[살 만한 ‘제2의 인생’ 지역구가 돕는다] 구로, 사각지대 313가구… l 2017-06-02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쪽방촌의 한명철(55·가명)씨는 건설일용직으로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갑자기 나타난 백내장 증상은 한씨를 더욱 힘들게 했다. 틈틈이 있던 일도 완전히 끊겼고, 월세는 몇 개월째 밀렸다. 삶을 비관하던 그때, 한씨는 현관문 앞에 놓인 가리봉동 복지플래너의 메모 한…
‘고객님’ 대신 ‘○○○님’ 민원인 호칭 바꾼 구로 l 2017-04-28
“○○○님, 뭘 도와드릴까요. 민원여권과입니다.” 서울 구로구가 5월부터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이용해 오던 ‘고객님’이라는 호칭 대신 ‘○○○님’이라고, 실명에 ‘님’자를 붙여 사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님’은 2004년 행정자치부의 ‘민원인 호칭 개선안’이 마련된 이후 구청 방…
구로, 가족통합지원센터 착공… 다문화·저소득층 복지 한곳서 l 2017-04-26
서울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기준으로 가리봉동에 1만 9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의 비율은 40.5%에 이른다.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도 4.7%로 서울시 평균 2.1%보다 훨씬 높다.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모여들던 제조업의 중심지였지만 디지털단지로 변모한 후에는 싼 숙소를 구…
구로 “결혼이민자·中동포 개명 도와 드립니다” l 2017-03-10
귀화 외국인의 개명은 결혼 이민자 사이에서도 활발하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베트남 출신 이미경(30)씨는 2013년 모국 이름을 한국식 이름으로 바꿨다. 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엄마의 생소한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이씨는 당시를 회상해보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
‘핑퐁민원’ 퇴출 나선 구로구, 공무원 배심원제 13일 도입 l 2017-03-08
서울 구로구가 ‘핑퐁민원’을 없애기 위해 공무원 배심원 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2개 이상의 부서가 연계돼 서로 업무를 떠미는 복합민원을 핑퐁민원이라고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소관이 불분명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무원 배심원단을 구성…
송인서적 살리기 발벗고 나선 구로구 l 2017-02-21
승진·전보 화환 대신 책 사주기 주민과 함께하는 책 선물운동도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대형 서적 도매상인 송인서적의 부도로 피해를 본 출판사들의 재고 도서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곳은 총 120여개 기관이다. 지원 자금은 5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문체부는 앞서 지난…
쓰레기 투기 근절 나선 구로 l 2017-02-02
서울 구로구에 따르면 2015년 7~9월 기준으로 가리봉동 1만 9000여명의 주민 중 중국동포의 비율은 40.5%에 이른다. 약 7500명 정도다. 가리봉동 내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도 4.7%로 서울시 평균 2.1%보다 훨씬 높다. 싼 집값에 이곳을 삶의 터로 잡았지만, 타지 생활을 하다 보니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
‘火들짝’ 놀랄 일 없게… l 2017-01-12
지난해 11월, 강력한 화마가 대구 서문시장 4지구를 휩쓸고 갔다. 남은 건 시커먼 그을림과 매캐한 탄내뿐이다. 야시장 개장과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점차 늘던 방문객들도 부쩍 줄었다. 상인들은 설 대목을 앞두고 한숨만 내뱉고 있다.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서울 구로구가 ‘1점포 1소화기’ 사업…
구로역 사거리 120m 높이 건축물 가능 l 2017-01-04
“신도림의 변화가 구로역 일대에서 재현된다.”(이성 구로구청장) 서울 구로구가 구로역·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완료했다. 구로구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로역·신도림 역세권 일대 107만 1585㎡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
구로 “여성 안전벨 울려라” l 2016-12-21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비상벨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했습니다.”(이성 구로구청장) 서울 구로구가 비상벨과 CCTV가 결합된 시스템을 여성화장실 3곳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서울대 화장실 내에서 벌어진 성폭행 미수 사건이 계기가 됐다. 비상벨을 누르면 구로서 경찰관 4명이 2…
변신! 구로 마을버스 정류장 l 2016-12-08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67)씨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너무 어렵고 불편했다. 마을버스를 타고 구로역까지 가야 하는데 아파트 앞 정류소에는 의자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가림막도 없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아예 외출은 엄두도 못 냈다. 구로구가 정류소 환경개선 사…
악취 나던 신도림역 주변, 나무향 가득한 공간으로 l 2016-12-02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33)씨는 신도림역을 통해 출퇴근한다. 아파트~신도림역은 매일 오가는 길이지만 익숙해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역 근처에 있는 유수지(저수지)의 악취다. 특히 7~8월 여름이면 코끝을 찌르는 고약한 냄새가 출퇴근길의 기분을 망치곤 한다. 하지만 …
1 | 2 | 3 | 4 | 5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로구청장 노란가발 쓰고...

‘복지사각지대’ 찾는 희망 무대

다문화주부도 빨간 장갑 끼네

종로구 겨울맞이 김장나누기 행사

父子가정 위해 엄마손 됐네

관악구 도심텃밭서 기부받아

스티비 어워드 금상 수상 쾌거

‘여성 혁신가’ 박춘희 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