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강남 전체가 극장

26일 강남페스티벌 팡파르

돼지열병 우려에도 중대본 안 꾸린 행안부 왜?

주무부처 농식품부 대처 능력있다 판단

지자체도 포괄적 네거티브규제 전환

이 총리, “규제 그대로 두는 건 혁신 포기”

공무원스토리

[커버스토리] 추진력甲 ‘오! 주님’·사감 같은 ‘원따로’… 옛 수… l 2018-02-12
‘기름장어, 주님, 세균맨, 최틀러, 호호아줌마….’ 정부부처 역대 장관들의 업무 처리 방식과 얽힌 별명들이다. 그만큼 사연도 가지가지다.# 일할 땐 화끈 성품은 훈훈한 반전 캐릭터도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전 외교부 장관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그의 유명한 별…
‘포커의 신’ 임채민? 배추밭선 장관 나고, 남극 기운 받아 승승장… l 2018-02-12
정부부처를 거쳐간 장차관들 중에서는 각종 에피소드로 직원들의 기억에 여전히 머물고 있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물론 좋은 일화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싫어하는 전직 장차관들도 눈에 띈다.# 직원에게 돈 주고 포커 친 임 前 차관, 다시 따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영…
[커버스토리] 의자 팔걸이까지 26명 외빈 맞춤…우리는 ‘평창 의전… l 2018-02-05
‘의전 공무원’이란 직렬이 있는 건 아니다. 그래도 대부분 공무원의 업무에는 직간접적으로 의전이 들어 있다. 특히 외국 귀빈과의 관계에서 의전은 첫인상이자 상대에게 자국의 입장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귀빈의 악수, 식사, 방문지뿐 아니라 돌발 행동까지 의전상 계획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는…
[커버스토리] 검은 세단 대신 카니발, 근접 경호 대신 시민 밀착…의… l 2018-02-05
요즘은 ‘의전 파괴’가 유행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을 태운 차량을 위해 도로 통제를 하지 않으려고 1시간 전에 나설 길을 1시간 30분 전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초기에 차량을 카니발로 바꾼 뒤 호텔 행사에 갔다가 차를 빼란 지적을 받기도 했다. 정부 행사에 참여하는 일반 국민에…
[커버스토리] ‘준 대로 받는다’가 원칙…의도적 홀대로 심기 표출… l 2018-02-05
시골집에 들러 처음 맞는 친척의 낯빛만 봐도 방문을 반기는지, 꺼리는지 느낄 수 있다. 많은 국민이 지켜보는 정상급 귀빈에 대한 의전은 그래서 더 완벽을 추구한다. 반면 드러내 놓고 실수인 척 홀대를 하는 때도 있다. 자국의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다. 물론 공식적으로 홀대를…
[커버스토리] 소박하게 친근하게…권위 벗은 靑 의전 l 2018-02-05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는 ‘감동’과 ‘낮은 자세’, ‘열린 의전’을 키워드로 확 달라진 의전을 선보이고 있다. 권위적인 청와대 의전을 바꾼 주인공은 다름 아닌 문재인 대통령이다.# 보훈가족 靑초청 때 허리 숙여 일일이 악수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 때는 추모사…
[커버스토리] 스무살 청춘 대전청사…세종 업고 다시 날다 l 2018-01-29
정부대전청사가 약관(弱冠)이 됐다. 대전청사는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토 균형발전, 청(廳) 단위 기관 집중 배치에 따른 업무 능률 향상 및 국민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추진됐다.  국민의 정부 때인 1998년 7월 25일 통계청을 시작으로, 그 해 8월 26일 관세청까지 11개 기관이 입주하며 현재 진용을 갖…
정권 5번 바뀌며 상전벽해 된 ‘한밭’… 텃밭 지키기 머문 공직문… l 2018-01-29
올해로 정부대전청사가 조성된 지 20년이다.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명분에는 공감했지만 초기 대전으로 내려온 공무원들은 혼란과 불편, 경제적 부담 등을 피할 수 없었다. 20년이란 시간 속에 대전청사 공무원 대부분은 대전 사람이 됐다. 개인 사정으로 내려오지 못한 이들은 …
[커버스토리] ‘投書’… 무고로 덧씌운 누명 l 2018-01-22
심평강(61) 전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장은 6년째 국가 권력과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는 2012년 3월 당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의 지역차별적 부당 인사, 승진 관련 금품요구·향응수수 등 각종 비리 사실을 국회와 감사원 등에 투서했다. 그러나 심 전 본부장은 공익 제보자로 보호받지 못했…
[커버스토리] 건설사 거짓 진술에 옥살이… ‘4000만원’ 메모 한 … l 2018-01-22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어요.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죄책감이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말 한마디도 없더군요.” 건설회사 관계자들의 거짓 진술로 5개월간 옥살이를 하다 무죄를 받고 풀려난 신현호(57) 전남 순천시 공무원은 “모든 것을 다 잊어야지 하면서도 깊게 파인 억울함이 크게 남…
증거서류ㆍ의견서 등으로 적극 변론… 부당지시 거부 힘들 땐 업무일… l 2018-01-22
박용준(47ㆍ지방부이사관ㆍ행시 45회) 전북도 감사관은 “공무원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일처리를 하는 대리인으로 공심(公心)을 유지하고 위법·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감사원 출신인 그는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사소한 실수로 처벌받는 경우가 생긴다”며 “자신의 …
[커버스토리] 줄타거나, 줄서거나… ‘6ㆍ13 관가 난리’ 시작됐다 l 2018-01-15
6·13 지방선거를 5개월가량 앞두고 전·현직 공무원들이 하나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공무원의 지방자치단체장 진출은 1995년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때부터 꾸준히 이어져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100명 넘게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들은 행정 업무에 능숙하고 중앙부처 인맥 등을 활용…
[퍼블릭 뷰] 영원불멸의 가치는 국민의 봉사자… ‘흡혈귀’ 아닌 ‘… l 2018-01-15
매일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 2개를 들고 문도 닫지 못한 채 덜컹거리며 달리는 만원 버스에 매달려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와 최루탄 가스 그리고 학기마다 반복되는 휴업·휴학으로 강의를 제대로 들었던 기억이 별로 없다.미래가 보이지 않던 암울한 시…
[관가 인사이드] “경찰대 출신 다시 요직 꿰차나” “입직 경로 떠… l 2018-01-15
최근 경찰 조직 내에서 경찰대 출신들이 재약진 하고 있다. 경찰 간부후보(37기) 출신인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 이후 경찰대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았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최근 경찰대 1기인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급부상하면서 경찰대 출신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커버스토리] ‘차관필패 과장필승 ’ 당선의 법칙?… 출사표 던지려… l 2018-01-15
 요즘 중앙부처 1급 공무원 A실장은 30년가량 몸담았던 직장에 사표를 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공무원 정년은 60세지만 실질직으로 50대 초·중반에 실·국장으로 승진하면 사실상 더 이상 올라갈 자리는 없다. 자치단체장이 돼 전문성을 발휘하며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부처 직원들도 ‘…
저도 9급부터 시작해 시장 됐지만… 선거 뛰어드는 공무원들 말리고… l 2018-01-15
“지방선거 나오겠다는 공무원들, 말리고 싶습니다. 선거는 공직과 달리 상처받기 쉬워요. 편이 갈리고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도 돌아서죠. 가족도 힘들어합니다. 정치에 대한 본인만의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을 때 도전하기 바랍니다.”# 靑행정관 거쳐 시장으로… 관가서도 입지전적 9급 공무원으로 시…
[커버스토리] 당신의 2公18을 응원합니다 l 2018-01-08
무술년을 맞아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 3가지 키워드가 눈에 띈다. 청년, 사명감,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이다. 취업난, 생활고, 경쟁에 지친 청년들이 어깨를 펴는 한 해를 바란 공무원이 가장 많았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작지만 확실한 보탬이 되고 싶다는 사명감…
[커버스토리] 송년회·신년회 어땠나요…세종청사 시대 달라진 관가… l 2018-01-08
10여년 전만 해도 과천정부청사 일대 유흥가는 11월 하순부터 한 달 동안 예약이 꽉 찼다. 저녁 7시 무렵이면 고깃집, 술집, 노래방에서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다. 관가 송년회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2년 말 세종청사 시대가 열리면서 연말연시 풍경도 크게 바뀌었다. 송년회와…
2018년엔 이런 상사와 일하고 싶다 l 2018-01-08
월급쟁이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윗사람’이다. 반대로 좋은 상사는 조직 전체에 활력과 혁신을 불러일으킨다. 공무원들이 꼽은 새해 소망 가운데 빼놓지 않고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와 ‘이런 상사를 원한다’가 포함돼 있었다.많은 공무원들이 꼽은 좋은 상사의 첫째 조…
[커버스토리] 민원인은 “네까짓 게” 윗선에선 “네가 참아”… 경… l 2017-12-18
지난달 20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군산시청 4층 시장실로 민간인 10여명이 들어가는 모습이 방재센터 폐쇄회로(CC)TV 모니터에 나타났다. 청원경찰 8명이 즉시 올라가 보니 남성 5명이 시장실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고 수행비서와 여비서가 시장 집무실 문 앞을 간신히 막아 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비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침 7시, 청소대장이 뜬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내년 5월, 성북에 문화공간 선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상수도 현대화 3300억 투입 협약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