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최저임금 나 몰라라

공공기관 293곳 5냔간 346억 체임

[단독] 경주엑스포에 외국 소나무라니

한국 문화 알리는데…일본松 20년간 버젓이

경남, 공무원 비리땐 부시장·부군수 징계

마약 밀수·성추행 등 잇따라

관가 포커스

[관가 인사이드] “바로 이 맛” “죽을 맛”… 조직개편 한 스푼의… l 2017-06-12
정부조직 개편이 마무리됐다. 당초 예상보다는 소폭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많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해양경찰청 부활, 소방청 독립, 국가보훈처 장관급 격상 등이 핵심이다. 조직 개편은 공무원 개개인에게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조직과 인력 배분을 놓고 조직 간 물밑작전과 신경…
[퍼블릭 詩IN] 이 순 신 l 2017-06-12
그냥 눈물 나는 사람 생각 없이 길을 걷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앉아 통곡하는 사람 외면할 수 없고 외면해야만 하는 현실 술 한잔에 날려버리고 앞으로 간다 기어서 간다 길이 없는 곳에도 풀을 베어 넘기며 앞으로 간다 살고 싶지 않아도 살아지는 생 아직도 살아서 영원히 살아서 혼자서 가야할 길…
[퍼블릭IN 블로그] 살아남은 기쁨도 잠시… 시어머니 둘 모시게 된 … l 2017-06-12
지난 5일 정부조직개편 방안이 발표되면서 설왕설래하던 미래창조과학부의 변화 방향도 공개됐다. 속을 들여다본 이들의 의견은 갈린다.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라는 목표를 보면 과학기술계는 일단 환영하지만, 관가에서는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내고 있…
[관가 와글와글] 문패 달자마자 또 이사… 짐싸기 달인 미래부 l 2017-06-12
과천청사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부조직 개편에서 살아남으면서 소속 공무원들의 눈이 자연스럽게 정부세종청사 이전으로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부와 행정자치부의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르면 7월에 이전 밑그림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관측부터 내년 초나 돼야 나올 것…
[퍼블릭 詩 IN] 순천만 맛조개 l 2017-06-05
순천만 맛조개 맛조개를 캐는 일은 법당에 공양하듯 공손해지는 일이다 반나절 웅크린 고양이처럼 몸을 돌돌 말아 앞으로 나아가는 수행의 길이다 태양 아래 아무 것도 없는 허허 개펄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할머니 안동에서 순천으로 시집을 온 후 질펀한 전라도 사투리 속에서 혼자 거친 숨을 쉬었던 …
[관가 와글와글] 靑을 만나는 1000m 前… l 2017-06-05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는 직선거리로 1000m, 걸어서 15분 거리지만 공무원들이 느끼는 거리감은 그 이상이다. 청와대 근무는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승진의 지름길로 통하기 때문에 특히 대통령의 힘이 센 임기 초에는 대다수 공무원이 ‘비에이치(BH·Bule House) 파견’을 열망한다. 문재인 정부는 행정…
[퍼블릭 IN 블로그] 장차관 ‘깜깜이 인사’에 뒤숭숭… 일이 손에 … l 2017-06-05
당초 예상보다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 인사가 늦어지면서 공직사회가 한숨을 쏟아내고 있다. 장차관이 내정 또는 임명되지 않은 부처는 하마평만 무성한 ‘깜깜이’ 인사설로 피로감마저 토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난 1일 새 인사검증안 마련을 위한 테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관가 인사이드] 광화문 대통령시대 세종 이전 예상 부처 소속 여성… l 2017-05-29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대통령 시대’ 선언으로 조만간 정부서울청사를 비워 줘야 하는 공무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이 되는 7월에 행정자치부 등의 이전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세종시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 공무원들도 적…
‘흙수저 신화’ 대명사는 국세청… 현장 경험 중시 비고시 출신들 … l 2017-05-29
공무원 사회에서 행정고시 출신과 비(非)고시 출신 간 장벽은 여전히 높다. 물론 행시가 7, 9급 공무원 시험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고시를 통과한 공무원이 일을 더 잘한다는 근거가 뚜렷하지 않고, 최근에는 이른바 명문대 출신들도 7급, 9급 시험에 몰리면서 고시와 비고시 출신 사이…
[퍼블릭 詩 IN] 화장거울 l 2017-05-29
거울 앞입니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외출을 준비하나 봅니다 푸르러진 거울 속에서 처마 밑 시래기 걸던 추억을 떠올리는지 팔촌 먼 친척이 중매 놓던 그날도 함지박 가득 무채나 썰고 있었답니다 투박한 얼굴 화장을 끝내고 다 늘어진 발목스타킹을 새것 마냥 신어보다가 토란대같이 간질간질거리는 재미…
[퍼블릭 뷰] 전설이 된 남자…인정받는 남자 질투받는 남자 l 2017-05-29
지난주 관가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흙수저’ 신화였다. 문재인 정부에서 깜짝 발탁된 두 명의 고위 공무원 때문이다. 7급 비고시 출신으로 1급인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임명된 이정도 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과 청계천 판자촌 소년가장 출신의 ‘고졸·야간대 신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명예기자가 간다] 소통역 가는 ‘文열린 동행 열차’ 대전發 그 … l 2017-05-22
“어, 어디선가 본 듯한 것인데….” 최근 화제를 불러모으는 문재인 대통령의 탈권위주의 행보를 보면서 대전시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나눈 얘기입니다.문 대통령이 연일 파격적인 국민 소통 행보를 보이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시절 깊은 인상을 받았던 대전 행사를 또 다른 소통의 방법으…
[관가 인사이드] 통일부가 남북 관계를 막았다구요? 억울합니다! l 2017-05-22
“과거 보수 정부 10년 동안 가장 큰 피해자는 통일부였습니다. 남북 관계가 막히면서 통일부의 존재 이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죠. 그러다가 정권이 바뀌었고 새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가 대화·교류, 협력으로 가겠다는 것에 나름대로의 기대감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야 좀 일을 …
[퍼블릭 IN 블로그] ‘대전청사 사무실難’ 외청들… 중기청 승격설… l 2017-05-22
문재인 정부에서 부(部) 승격이 유력한 중소기업청이 정부대전청사에서 화제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정부 외청에서 부로 승격하는 것에 대한 부러움은 차치하고, 부가 되면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를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대전청사 1동 11~14층에 350여명이 근무하는 중기청이 빠질 경우 그동안 대안…
[퍼블릭 詩 IN] 흔적 l 2017-05-22
다리를 건너면 터널이 나타나고 조금 가다 또 다시 다리를 건너면 또 터널이 나타나는 고속도로 한없이 달려가도 다리와 터널은 계속된다. 우리의 인생에도 이렇게 수많은 다리를 만들고 터널을 만들면서 새로운 흔적을 남기려 애를 쓰고 있는 것 아닐까.박경애 서울시 공정경제과 소비자보호팀장 2007…
심사 한 줄에 수만명 건강이… 일 부담 커졌지만 연봉은 줄었다 l 2017-05-22
“제가 맡은 자리가 대한민국에서 청렴함을 지키기에 가장 위험한 자리라고 하더군요.” 김대철(49)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은 사람 좋아 보이는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국민추천제 1호란 영광스러운 이름을 달고 2015년 11월 공무원이 됐다. 바이오생약…
[퍼블릭 뷰] 개방형 직위제, ‘공직사회의 메기’가 돼 자극을 줄 수… l 2017-05-22
정부 내 직책을 공무원이 아닌 민간에 개방하는 ‘개방형 직위제’는 ‘공직사회의 메기’로 불린다. 신분보장과 연공서열에 따른 인사로 민간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공직사회에서 메기 역할을 할 민간 전문가를 채용해 활력을 불어넣자는 기대감에 도입됐다. 청어나 미꾸라지의 천적인 메기를 같은 수…
대한민국 최초 정책 쇼핑몰 ‘문재인 1번가’ 배송준비중 입니다 l 2017-05-15
창조경제 빼고 지금 모습 그대로?우정사업본부가 빠져나간 자리로? 지난 10일 문재인 정부의 막이 올랐다. 새 정부의 시작과 함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부처의 변화 지형이다. 그중에서도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를 진두지휘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변화가 주목받는다.# “정부 조직 개편 너무 많은 에너…
[퍼블릭 詩 IN] 그래 너도 꽃이다 l 2017-05-08
그래 너도 꽃이다/양순복 골짜기 바위 밑에아기별보다 작은 꽃들이한줌 햇살 받으며 피어 있다 손사래 치는 이 없어도네게도 분명 향기가 있다는 것을스치는 바람만은 안다 하늘거리는 꽃잎을 보다가두 손으로 감싸 주고 싶은 건,너도 나처럼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응달진 골짜기에 숨…
[퍼블릭IN 블로그] 액셀러레이터·브레이크는 한 발로 밟아야 하는데… l 2017-05-08
“우리는 정말 세종시로 내려가는 것일까요? 이제 돌이 갓 지난 아기가 있는데…. 업무시간에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예쁜 딸을 떼어놓고 가게 되면 정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금융감독 체제 개편을 외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는 금융위원회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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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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