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최저임금 나 몰라라

공공기관 293곳 5냔간 346억 체임

[단독] 경주엑스포에 외국 소나무라니

한국 문화 알리는데…일본松 20년간 버젓이

경남, 공무원 비리땐 부시장·부군수 징계

마약 밀수·성추행 등 잇따라

관가 포커스

[공직체험] 혹시 엘리베이터에 갇혀 추락하면 어쩌지…자동 브레이크… l 2017-05-08
“많은 분들이 ‘엘리베이터 줄이 끊어져 추락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단언컨대 현실에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타는 엘리베이터에 얼마나 많은 안전장치가 탑재됐는지 알고 싶다면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영화 ‘스피드’(1994년)를 보시라고 권해 드려요.” 아파트 단지…
“나 살고 보자” 탈당한 구청장…“내 자리 어찌되나” 일손 놓은 … l 2017-05-01
9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역의원들이 소속 당을 옮기면서 지역 공직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정무직들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과 당선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헤쳐 모여’를 하고 있다.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이 두렵지만, 공천과 당선이 확실하다면 탈당과 입당…
[퍼블릭뷰] 마음에 드는 예보와 정확한 예보… 어떤 공무원을 원하세… l 2017-05-01
새 정부의 출범이 다가오는 가운데 현재의 과도정부가 많은 현안을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서 ‘공무원의 소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니까 소신을 갖고 일한다는 것은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국익에 충실하다는 뜻일 것이다.#여론도 소신 없는 공무원 키우는…
[퍼블릭 詩 IN] 채송화 l 2017-05-01
채송화/이경희 특허청 자원재생심사팀 주무관 키가 작아 언제나 맨 앞줄에 서지요 아가 닮아 연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지요 햇살처럼 항상 하하 호호 이런 나를 사람들은 꼬마라 부르지요 ■1996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당선, 1996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작품 활동 시작, 동시집 ‘달이 된 엄마 얼…
[퍼블릭 IN 블로그] 정치인 장관이냐 관료 장관이냐… 그것이 문제… l 2017-05-01
이제 아흐레쯤 뒤면 5년간 정부를 이끌 새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관가에서는 행정부의 수장보다 오히려 우리 부처의 장이 누가 되느냐에 더 관심이 큰 듯합니다. 대통령이 정책의 큰 방향은 결정한다지만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결정하고 업무 환경을 바꿔 놓으며, 또 무엇보다 중요한 부처 내 인…
[관가 와글와글] 모욕감 주고선… 뒤늦게 구제 손 내미는 공무원 年… l 2017-05-01
매년 1000여명의 공무원이 찾아가서 눈물을 쏟는 곳이 있다. 바로 공무원을 위한 최후의 심판정인 소청심사위원회다. 1963년 설립된 이후 한 번도 이름이 바뀌지 않은 소청심사위원회는 억울하게 징계를 당한 공무원을 구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15년에는 876명의 공무원이 소청심사를 제기해 38.8…
4만여명 이용… ‘시차 출퇴근’ 75% l 2017-04-24
지난 14일 인사혁신처가 시작한 한국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의 공식 명칭은 ‘그룹별 집단 유연근무제’다. 기존의 ‘유연근무제’가 공무원 개인의 필요에 따라 사용한 것이라면 이는 부서의 다수가 주중에 30분 일을 더하는 대신 금요일에 2시간 일찍 퇴근하도록 한 것이다. 유연근무제는 근무 형…
[관가 인사이드] 불금인 듯, 불금 인 듯… 일찍 퇴근해 좋긴 한데, … l 2017-04-24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 가족들과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겼습니다.” “민간의 싸늘한 시선이 부담스럽고, 그리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인사혁신처를 시작으로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한국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바라보는 공직사회의 반응은 엇갈렸다. 주중에 30분씩 일을 더하고 금요일…
[퍼블릭뷰] 무지와 착각이 부르는 공직 내 갑질 l 2017-04-17
공무원 징계처분을 재심하는 소청심사를 하다보면 공직 내 성희롱, 사적 심부름 시키기 등 소위 ‘갑질’형 사건을 종종 접하게 된다. 이러한 유형의 징계·소청은 1990년대만 해도 매우 드문 일이었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또 갑질형 사건이 대부분 무지·무개념 또는 착각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
[관가 인사이드] “새 정권 빨리 들어서 특단조치 있어야”… ‘동네… l 2017-04-17
“정권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초토화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흘러나오는 속내다. 문체부가 관가의 ‘동네북’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한탄도 나온다. 복수의 고위직 인사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이렇다. “헌재의 탄핵 결정일인 3월 10일 정부 국무위원부터 청와대 수석들까…
‘목(木)’ 내건 산림청 사람들 l 2017-04-10
산림 공무원 중에는 산(山)과 숲(林), 나무(株), 뿌리(根), 식목(植)과 같은 한자가 들어간 이름이 유독 많다. 산림청 내부에서는 이름에 음양오행과 이치 등을 따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정서를 감안할 때 산림 공무원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더욱이 이름과 연상되는 업무를 수행하면…
[관가 인사이드] 10명 중 6명 “공무원은 내 운명” l 2017-04-10
“공적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단순히 돈을 번다기보단 ‘봉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이 일이 제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9일 서울신문이 공무원 11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은 내 운명? 이 점은 좋고, 이 점은 싫다’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강필영 민생사법경찰단장 “검·경 능력 뺨치는 수사 전문관 확대” l 2017-04-10
“저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단)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입니다.” 9일 강필영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청 남산1별관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햇수로 창설 10년째를 맞이한 올해가 민생사법경찰단의 ‘전환기’임을 수차례 강조했다. 여태까지 조직을 확대하는 데 다소 급급했다면 지금…
퇴폐업소 잡는 강남구… 짝퉁 오명 잡는 중구 l 2017-04-10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활약은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 안에서 그치지 않는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강남구와 중구는 2012년부터 각각 ‘불법 퇴폐업소 근절’, ‘위조상품(짝퉁) 근절’에 초점을 맞춰 특사경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꾸준한 단속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며 중앙정부와 다른 자치…
[공직체험] 007처럼…불법 대부업자 소탕작전 l 2017-04-10
“조그만 네일아트 가게 하나 하고 있는데 돈이 좀 필요해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주차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단) 대부업팀 소속 박진희(37) 수사관이 수화기 너머에 있는 불법 대부업자에게 ‘덫’을 놨다. 다른 팀원들은 일을 망칠까 싶어 숨을 죽였다. 옷깃 스…
[속닥속닥] 외청에 완연한 봄기운?…“진보정권 땐 우리 꽃이 흐드러… l 2017-04-03
5월 9일 대통령 선거로 차기 정부 출범이 빨라지면서 정부 외청마다 ‘동상이몽’(同床異夢)을 꾸고 있다. # 참여정부 땐 외청장이 승진 필수 코스 차기 정부에서는 외청들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청들은 상대적으로 진보정권에서 빛을 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참…
[관가 인사이드] 정책 잘 따랐는데 왜 눈치 봐야 하나…‘비정상의 … l 2017-04-03
“정부 정책을 성실히 따른 죄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눈치를 보면서 피곤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 상명하복의 공직사회에서 정부 정책을 잘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소수로 전락해 살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다. 그들은 분명히 잘못한 게 없다. 그렇다고 “억울하다”며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외치면 조…
[관가 와글와글] 성의로 건넸는데… 청탁금지법 ‘희화화’, 징계할… l 2017-04-03
‘1만원짜리 음료수 1상자’가 대구 공직사회를 들쑤시고 있다.청탁금지법 주무 부서인 국민권익위원회 공무원에게 음료수 박스를 전달한 대구시 공무원 2명에게 법원이 지난달 10일 과태료를 부과했기 때문이다. 청탁금지법에 따라 공무원에게 과태료 처분을 한 첫 사례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시…
[퍼블릭 詩 IN] 봄 l 2017-04-03
봄 호~오 엄마 입김같은 따뜻한 햇살에 풀어헤친 대지 사이로 소곤소곤 긴 겨울 넘어 재회한 냉이랑 달래랑 반갑다 폴싹이고 노랑치마 분홍저고리로 단장한 개나리와 진달래도 덩달아 얼싸안는다 벌거벗고 고요했던 산허리엔 어느새 스멀스멀 봄물결이 일렁인다 꽃으로 잎사귀로 피어나고 돋아나고안준…
[공직체험] 집배원이라 쓰고 섬대표로 불린다 l 2017-04-03
따뜻한 바닷바람이 봄의 시작을 알리던 지난달 27일.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3시간 가까이 파도를 헤쳐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항에 도착하자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섬마을 풍경이 펼쳐졌다. 뱃멀미로 정신이 없던 기자 앞에 얼굴이 까맣게 탄 한 남성이 마을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삼륜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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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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