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공중정원 보행친화 시대 스타트

‘서울로 7017’ 새달 20일 개방

역세권에 시세 60% 임대…脫도심 막는다

<서울형 도시재생 디벨로퍼 2> 콤팩트 시티

라이프

[퍼블릭 詩IN] 산을 오르며 l 2017-04-24
등산화 끈을 단단히 조이고 이른 새벽 산에 든다. 새벽의 숲은 밝아지는 세상이 궁금하여 먼저 잠에서 깨서 수런거린다. 밤새 어둠을 호흡한 잎사귀들이 지친 땀방울에 흥건히 젖었다가 새벽바람에 팔랑팔랑 일제히 귀를 쫑긋 세운다. 새 날이 밝아도 산은 여전히 기울어 있고 흙은 어제처럼 거칠은데 …
[퍼블릭IN 블로그] 교육부의 찾아가는 정책토론회… 따끔한 ‘워치독… l 2017-04-24
정부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과 공무원들의 관계는 ‘창과 방패’에 견줄 수 있습니다. 기자들은 공무원들이 낸 정책자료를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려 고민하는 한편 정책내용에 허점이 없는지도 꼼꼼히 살핍니다. 언론의 창끝이 살아 있어야 공무원들도 다음 정책을 마련할 때 좀더…
[라이프 톡톡] 27번째 봄을 맞았습니다… 27色의 봄을 겪었습니다 l 2017-04-24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중랑천에 핀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 봄이 왔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하네, 환경파괴로 재앙이 오네 해도 자연의 순리는 바뀜이 없는가 봅니다.1991년에 경찰에 입문해서 30년 가까이 봄을 맞이하면서 매년 훌훌 털고, 박차고, 떠나자고, 다짐 다짐 하던 봄입니다. 아마 …
[公슐랭 가이드] 속이 ‘든든’ 영양 ‘빵빵’… 서울시의회 주변 맛… l 2017-04-24
서울시의회에서 올해로 일한 지 6년 차 되는 나는 돌쟁이 육아에 신경 쓰는 아빠입니다. 새벽에 깨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일은 항상 나의 몫이지요. 그 때문에 출근시간이 되면 아침식사는 우유 한 잔이나 과일 한 조각으로 때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점심은 든든하게 먹습니다. 오후에 일할…
[명예기자가 간다] 미얀마 공항 검사대… 세관 직원인 나도 떨렸다 l 2017-04-24
# 1999년 인천공항 이전의 김포공항에서 여행자휴대품 검사(휴대품 검사)업무를 담당했다. 당시 ‘비아그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기다. 비아그라 반입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몰래 반입하다가 세관에 적발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 미얀마 입국 시 휴대품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현지 선교사를…
[대전청사 24시] 저층 승강기 운영·공영 자전거 유치… 달라진 대전… l 2017-04-24
“10년 이상 ‘공허한 메아리’였는데 한번에 개선되는 걸 보니 관심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인식시스템 오류 대비 인원 배치 호평 최근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의 대전청사관리소에 대한 평가가 사뭇 달라졌다. 청사관리소는 이전 초기부터 벽에 못을 박는 것까지 허가를 받도록 했고, 기관…
[메디컬 라운지] 눈 뜨자마자 흡연 두경부암 위험 높여 l 2017-04-24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면 입, 코, 목 등에 종양이 생기는 ‘두경부암’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30분 차이, 발생률 59% 높아져 2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연구팀이 2011년 미국 암학회 저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상 직후 30분 이내…
[동호회 엿보기] 1박 2일… 지방 원정… 자녀들과… 아름다운 ‘12년… l 2017-04-17
지난해 11월 5일,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은 법무부 다솜봉사단 회원 41명이 서울 관악구 ‘밤골마을’에 도착했다. 이날의 미션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나르기. 다솜봉사단은 찬 기운이 몸을 파고드는 매년 11월이 되면 밤골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9…
[메디컬 라운지] B형 간염 관리 ‘A급’ 간암 예방 l 2017-04-17
국내 간암 사망률은 201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2.8명으로, 폐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는 사망 원인 1위로 꼽힌다. 하지만 높은 치명도에도 불구하고 병에 대한 이해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많은 사람이 간암의 주된 원인을 ‘술’로 잘못 알고 있고,…
[머니테크] 밥 먹으면 ‘우대’… 편의점 결제 12% 할인… 혼자라도… l 2017-04-17
‘일코노미’(1인 가구로 인해 생겨난 경제현상) 시대다. 100만명이나 되는 공무원 중에도 ‘나홀로족’이 상당하다. 얇은 월급봉투를 어떻게 굴려야 할지, 혼자라서 관리가 더 필요한 1인 가구 공무원을 위한 금융상품은 뭐가 있는지 짚어 봤다.#스마트폰 적금, 최고 年 2.5% 우대 금리 NH농협은행은…
[公슐랭 가이드] 빵빵해! 칼칼해! 향긋해! l 2017-04-17
저는 세젤귀(요즘 말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천방지축 6살 딸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1인 2역, 3역을 해내는 워킹맘 공무원들은 아무래도 온전한 개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는 점심시간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한 시간 남짓 제 일상에 …
[동호회 엿보기] 공무원들 잔칫날에도 양로원 위문에도 ‘신바람’ … l 2017-04-10
“얼~쑤!” 매주 월요일 하루 일과가 끝나면 정부세종청사에서는 국악 타악기들의 힘찬 두드림이 시작된다. 지나가던 공무원들도 발길을 멈추고 함께 어깨를 들썩인다. 국토교통부 사물놀이 동호회 ‘신풍’(新風)의 연습 현장이다. 사물(四物)은 꽹과리, 북, 장고, 징 등 네 가지 국악기의 공연이다. …
[머니테크] 과천 아파트 貰주고 세종시서 집 산 당신… 5년內 팔면 … l 2017-04-10
중앙부처 공무원 A씨는 얼마 전 부동산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세종시로 내려오면서 정리하지 않은 과천의 아파트를 팔라는 내용이었다. 2014년 가족과 함께 세종시 아파트로 입주하면서 그는 혹시 서울로 다시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전세를 주고 내려왔다. 지난 2년간 아파트값이 많이 오…
[메디컬 라운지] 약 먹는 때 놓치면 건강마저 놓친다 l 2017-04-10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약국에서 구입할 때 약사가 ‘식후 30분 뒤에 복용하라’고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왜 규칙적으로 약을 먹어야 할까. #비만치료제는 식후 1시간 이내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올바른 약 복용법’에 따르면 식사 후 먹는 약은 음식물이 있을 때 효과가 높…
[公슐랭 가이드] 중독된 사랑, 칼칼한 사랑, 풋풋한 사랑 l 2017-04-10
구로구는 낙후된 공단지역이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첨단 정보기술(IT) 산업단지로 우뚝 선 곳입니다. 구로구청 인근에는 구로구를 닮은 식당들이 많습니다. 오직 ‘맛’이라는 실력으로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지를 극복한 맛집들입니다.# 생선전문점 명가 구로구청 정문 건너편에 있는 ‘생선전문점 명가…
“48년간 8개 정부에서 일한 후버 FBI 국장…대한민국엔 왜 없나” l 2017-04-03
“개방형 직위제가 어느덧 16년이 지났지만 국회와 언론에서 ‘무늬만 개방형’이라고 비꼬고 있다. 공직 개방은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살기에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노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37년간 삼성그룹에서 인사 전문가로 활약하다 2014년 초대 인사혁신처장으로 발탁돼…
[公슐랭 가이드] 대전청사 주변 3대 족발로드 l 2017-04-03
즐거운 사람과 한잔하는 자리라면 어떤 음식을 추천하고 싶으세요? 저는 족발을 가장 좋아합니다. 맛있고 술과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뜨거운 불 앞에서 고기 굽는 데 신경을 덜 쓰고, 함께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약속 장소에 좀더 빨리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오래 누릴 수 있도록 정…
[명예기자가 간다] 꽃들을 시들게 하던 마이너스의 손… ‘3평의 행… l 2017-04-03
농림축산식품부 직원이라고 해서 농사일에 능숙한 것은 아니다. 손수 기른 싱싱한 배추며 고구마를 수확하는 달콤한 기쁨은 거저 오지 않는다. 손바닥만 한 텃밭을 가꾸다 보면 ‘농사나 지어야지’, ‘귀농이나 해야겠다’는 따위의 말은 쏙 들어간다.# 수확하는 달콤한 기쁨은 거저 오지 않는다 정은…
[메디컬 라운지] 부정맥이 당신을 노린다 l 2017-04-03
심장 수축이 저절로 이뤄진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전기적 자극에 의해 작동한다. 그래서 심장에는 규칙적으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달 체계가 있다. 이 체계에 문제가 생겨 수축과 이완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리듬을 잃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한다. # 1분에 100회 이상 뛰면 …
술 좋아하는 애주가 복통 잦다면 ‘췌장염’ 의심 l 2017-03-31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꽤 있다. 장재혁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교수는 급성 췌장염은 경증일 경우 금식과 적절한 치료로 수일내 완전 회복할 수 있지만, 중증 췌장염 발병 시에는 즉시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만성 췌장염은 2차적 당뇨병 발생뿐 아니라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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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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