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 5만원 … “뿌린 게 얼만데”

청탁금지법 개정안… 엇갈린 속마음

민원인 “네까짓 게” 윗선은 “네가 참아”

공공기관 1만 2000명 ‘청원경찰의 애환’

여성 숙직… 몇 살 자녀 엄마까지 제외죠?

女공무원 35%…숙직 확산 속 안전 산 넘어 산

라이프

[머니테크] 뛰는 금리 기는 채권…‘인버스’로 갈아탈까 l 2017-12-18
# 금리인상기 美국채선물 인버스 상품 매력 금리가 오르고 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도 기준금리를 올렸다. 앞서 11월 3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미 연준은 내년에도 3차례 금리를 올린다고 한다.예·적금에 가입해 목돈을 마련하려던 공무원 A씨는 고민이…
[메디컬 라운지] 지긋지긋한 ‘오십견’ 자주자주 스트레칭을 l 2017-12-18
‘오십견’은 50세가 되면 어깨가 쑤시고 아프면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오십견으로 진료받은 환자 74만 1690명 가운데 실제 50대는 23만 4473명(31.6%)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주부나 …
[동호회 엿보기] 한장한장 생각나눔 석학들과 독서외교 l 2017-12-18
뜻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독서다. 책을 읽으며 끝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 독자는, 다른 독자와는 물론 곁에 없는 저자와도 뜻을 함께하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외교부 독서토론회…
[公슐랭 가이드] 무한리필 7첩 반상…불맛한상 무한식객 l 2017-12-18
서울 종로구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옛 왕조의 육조거리에 터를 잡은 이곳 주변에는 맛있는 한끼를 위한 선택지가 많다. 내자동 골목의 한정식 식당들과 어느새 핫플레이스가 돼 버린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와 서촌의 맛집들이 대표적이다. 광화문역 1·8번 출구 인근 골목과 빌딩 지하상가에도 다양한 …
[동호회 엿보기] 농식품부 풍물동호회 ‘농우리’ l 2017-12-11
농업·농촌·농악이 하나 되는 우리 ‘얼쑤!’열악한 연습장에도 신명 나는 우리 ‘얼쑤!’ 음악대전 예선 통과에 빛나는 우리 ‘얼쑤!’모내기철 풍농을 기원할 때, 가을걷이를 하며 풍년제를 올릴 때, 마을에 중요한 잔치가 있을 때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가 있다. 바로 농악대의 신명 나는 풍…
[公슐랭 가이드] 짬뽕 한 그릇 뿅~간다 l 2017-12-11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하게 속을 달래줄 얼큰한 짬뽕이 생각납니다. 짬뽕은 저렴한 가격에 뚝딱 한 그릇 비울 수 있는 오래된 서민 음식이기도 합니다. 서울 중구에는 굴과 홍합 등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 짬뽕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을지로에 있는 안동장과 서소문로에 있는 만리성…
[머니테크] 세종·지방 기관 다주택자, 제때·제값에 팔려면 LH에 매… l 2017-12-11
다주택자들에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내년 4월부터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무겁게 물어야 한다. 2주택자는 양도세를 기본세율에 10% 포인트를 더 낸다. 3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 포인트가 중과된다. 다주택자 가운데는 부동산 투기와 관계없이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한 경우도 많다. 특히 정부세종청…
[公슐랭 가이드] 매콤 달콤 육즙 쫙쫙 손가락까지 쪽쪽… 代 이은 찜… l 2017-12-04
‘한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 대구의 대표 음식 찜갈비를 일컫는 말이다. 찜갈비는 화끈하게 매운맛과 달콤한 맛으로 막창 등과 함께 대구의 10미(味)다.# 찜갈비 골목 절대강자… 시간차 조리법이 비결 대구시청 인근에 ‘찜갈비 골목’이 있다. 찜갈비를 파는 식…
[메디컬 라운지] 평생 탈모에 토악질? 항암제는 억울합니다 l 2017-12-04
암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자 사망원인 1위로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요소로 꼽힌다. 그렇지만 항암치료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3일 대한종양내과학회에 따르면 20~59세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일반인의 80.6%는 항…
[명예기자가 간다] “새들은 오가는데”… 분계선 앞 멈춘 청춘들, … l 2017-12-04
지난달 9일 통일부 제10기 대학생 기자단을 인솔해 판문점 견학을 다녀왔다. 판문점 방문이 처음인 스무 명의 학생들은 반가운 안부 인사를 나누며 버스에 탑승했다. 광화문을 출발한 지 불과 1시간 남짓 됐을 때 민간인출입통제선이 시작되는 통일대교가 나타났다. 통일대교 앞에는 지그재그 대열로 서…
[동호회 엿보기] 시작은 성·인·판 밴드… 이젠 법조인들의 쉼표 l 2017-12-04
시작은 사실 급조된 밴드에서부터였다. 2009년 서울고등법원 송년회에서 공연할 밴드가 급히 만들어지면서다. 일명 ‘성백현과 인용판결들’.# 성백현 법원장 필두로 밴드 공연 후 아예 판 키워 취미로 퇴근 후 드럼을 배우러 다녔던 성백현(58·사법연수원 13기) 서울가정법원장이 드러머로, 고등학생…
[머니 테크] 게임·영화 즐기기만 하니? 난 투자한다 l 2017-11-27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은 3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초 한 모바일 게임이 개발비용을 모으기 위해 실시한 ‘크라우드펀딩’에 100만원을 투자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의 다운로드 수에 따라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적은 금액이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알리고 싶었던 A씨는 주변…
[동호회 엿보기] 1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봉사…마음 따뜻한 제주,… l 2017-11-27
세상에는 갖가지 취미가 있지만 남을 도와주는 게 취미인 사람들도 많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미에 푹 빠져 있는 제주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존셈’. 존셈은 세심하고 따뜻한 인정을 뜻하는 제주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지만 선뜻 혼자 나서기 어려웠던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을…
[메디컬 라운지] 일정한 시간에 딱 한방울, 녹내장 약물치료 포인트 l 2017-11-27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성인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힌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 수는 2012년 58만 3040명에서 지난해 80만 6904명으로 5년 새 38.4%나 늘었다. 녹내장은 안구 압력이 적정 수준을 벗어나 높아지다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초기…
[公슐랭 가이드] 아듀 2017! 꽉 찬 한상 나누며 알찬 새해 맞으리 l 2017-11-27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 주변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아침저녁으로 추위가 더해지는 가운데 지나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는 송년 모임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세종시는 여전히 고층 건물이 지어지고 있고,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2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점은 많지 않다.…
[머니테크] 여행 숙박권도 가족 기념일 꽃배달도… 복지점수로 결제… l 2017-11-20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복지 혜택을 골라 쓸 수 있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은 2005년, 지방자치단체는 2006년 도입했다. 매년 1월 1일 지급되는 복지점수(1점당 1000원)로 자신이 원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살 수 있으며 당해 모두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 국가직 1인당 6…
[동호회 엿보기] 56세 차관·서브3 사무관·100㎞ 완주 회장… 달리… l 2017-11-20
마라톤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장소와 시간 제약이 적어 많은 국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 전신운동이어서 심폐기능과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고 체중 조절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 점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에서 마라톤동호회가 대표 동호회로 자리잡은 것은 어쩌…
[메디컬 라운지] 고혈압 기준 낮춘 美, 우리나라도 바뀌나? l 2017-11-20
심장건강 전문학회인 미국 심장학회(AHA)와 심장병학회(ACC)가 고혈압 기준을 하향 조정해 혈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美 130·80㎜Hg… 韓, 내년 초 논의 19일 대한고혈압학회와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학회는 최근 고혈압 기준을 이완기 130㎜Hg 이상, 수축기 80㎜Hg 이상으로 내…
[公슐랭 가이드] 나홀로족 홀리는 ‘집밥 한·일전’ l 2017-11-20
행정중심복합도시로 탄생한 세종시 주변에도 요즘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 예전처럼 황량한 느낌만이 전부는 아니다. 정부세종청사 주변에는 세종호수공원과 잘 정비된 자전거길이 바쁜 출근길을 재촉하는 공무원들을 반긴다. 하지만 아직은 2% 부족하다. 곳곳을 둘러보면 여전히 고층 건물을 쌓…
[동호회 엿보기] ‘좋은 벗’ 붓 삼아…매주 월요일 그녀들은 꿈을 … l 2017-11-13
“그림을 그리면서 팔레트에 짜 놓은 물감들을 보면 녀석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나는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어떤 색깔일까? 아무것도 없는 하얀 캔버스에 스케치하고 붓을 들어 색칠할 때면 벅차오르는 기분에 심장 소리가 바깥까…
1 | 2 | 3 | 4 | 5 | 6 | 7 | 8 | 9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서대문 무악재 하늘다리 개통

조은희 구청장 직원들에 큰절

청렴도 꼴찌→1위…“최고 직원들”

재난 안전지킴이 된 송파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어린이들 존중하는 ‘해피 강서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