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주 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여부 연내 발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밝혀

고위공무원단 승진 심사때 女후보자 의무화

인사처 ‘균형인사지침’ 개정안 시행

피플인

[역사 속 행정] 조선의 진정한 ‘소통왕’ 영조 l 2018-05-21
궁궐 밖에서 백성들 만나 나랏일 토론하고 의견 취합 영조의 ‘조선판 공론화위’1750년 7월 3일 진시(오전 7~9시)에 영조가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에 나섰다. 이때 영의정 조현명과 좌의정 김약로, 우의정 정우량 등 당대 고위 관원들이 모두 그를 따랐다. 성균관 유생 80여명을 비롯해 도성 주민들도 …
[라이프 톡톡] 공고 출신 9급, 3급까지 하이패스…도전하는 자, 관운… l 2018-05-21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승진이 빠른 보직을 위주로 거쳤고,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많이 만났어요.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게 관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성화고 후배들에게 희망 되고 싶어 서한순(56) 인사혁신처 심사임용과장은 1981년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 당시 나이 만 18세. 고등학교 담…
[해외에서 온 편지] 다른 듯 닮은 韓·카자흐… 新실크로드 꿈꾸다 l 2018-05-21
카자흐스탄은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로 한반도의 12배에 달한다. 국토 면적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석유, 가스, 크롬, 우라늄 등 에너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석유 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세계 12위이고, 가스 매장량은 2조 4000억㎥…
[명예기자 마당] # 27일 ‘세계 등대올림픽’ 인천 송도 앞바다 밝힌… l 2018-05-21
캄캄하고 적막한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빛이 있다. 어두운 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에 그야말로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이 빛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등대다. 등대는 섬, 해안선, 항구 등에 설치된 항로표지 시설로 낮에는 색깔로, 밤에는 불빛이나 신호로 항해하는 선박의 위치를 알려 준다. 어촌…
[라이프 톡톡] 평화올림픽 그 후, 두 번째 경기 치르는 강철男 l 2018-05-14
감동의 무대였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막을 내린 지 어느덧 두 달이다. 선수와 국민들은 축제를 뒤로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전병극(55)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국장)에겐 아직 진행형이다. 개막을 450여일 앞둔 2016년 11월 현재 직위를 맡은 뒤 지금까지 문체부 내에서 돌아가는 …
[공무원 대나무숲] 3급 직제 마련됐지만 승진 대상 없는 지자체 l 2018-05-14
“3급 직제는 마련됐는데 승진 임용 대상자가 없어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인구 50만명 이상 100만명 미만인 시·도 본청 실·국장 중 1명을 3급 또는 4급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게 됐다. 2012년 100만명 이상의 시에 3급 또는 4급…
[해외에서 온 편지] Taste Korea!… 단언컨대, 파리는 지금 한식이 … l 2018-05-14
문화원장의 명예를 걸고 단언컨대, 파리는 지금 한식이 대세다. 과거 교민과 주재원들의 회식 모임으로 자리를 채우던 한국식당이 프랑스인들로 북적이는 걸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25년째 파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은 “손님이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주말엔 가족, 주중엔 직장인, 학…
[역사 속 행정] 소장파 청요직의 기득권 견제책 l 2018-05-14
정당성 강변 위해 일시 사직 ‘피혐’ 5품 이하 신원·도덕성 검증 ‘서경’ 비리 소문만으로 처벌 ‘풍문 탄핵’조선시대 청요직이란 홍문관과 사간원, 사헌부, 예문관 등 주요 부처의 당하관(중하위직) 관직이었다. 당상관(임금이 회의를 열 때 당상에 오를 수 있는 고위직)에 오르기 전 실무를 책임…
[그 시절 공직 한 컷] 하루 73만명이 찾던 ‘아이들 천국’… 아빠~… l 2018-05-14
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광진구에 개장됐다. 사진은 개장 당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다. 요즘과 달리 놀이 시설에서도 양복 입은 아버지가 보인다. 5월이지만 뛰어노는 어린이들은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다.어린이대공원은 유릉(순종의 능) 부지에 약 53만㎡ 규모로…
[그 시절 공직 한 컷] 그날처럼… 평화, 새로운 시작 l 2018-04-30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2000년 6월 15일 평양에서 만나 회담을 하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당시 합의 사항은 5개 항이다.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힘을 합쳐 해나가기로 했으며, 통일 방안으로서 남측의 연합제와 북측의 연방제에 공통성…
[라이프 톡톡] 내가 명동의 ‘짝퉁 저승사자’다 l 2018-04-30
“공무원이 낮엔 뭐하고 밤에 일하냐고요? ‘짝퉁’(위조된 상표가 붙은 상품) 시장을 알면 그런 소리 못하죠.”서울 중구청에는 낮과 밤을 바꿔 일하는 공무원들이 있다. 야간에 일을 할 때는 사무실보다 차량 또는 의류공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 2016년 7월부터 지난 2년간 ‘짝퉁 저승사자’를 …
[해외에서 온 편지] 리투아니아로 7시간 달려온 태극기 꽂힌 대사관… l 2018-04-30
리투아니아에는 한국대사관이 없다. 주폴란드 대사관의 겸임국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파견으로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의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VMU)에 한국학 객원교수로 온 지 2년이 돼 간다. 그사이 이 대학교와 폴란드 대사관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VMU로서는 대사관의 도움으로 한국학…
[공무원대나무숲] 적극행정 바란다면 l 2018-04-30
“이래서 ‘공무원은 답이 없다’고 하는구나.” 공무원이 된 뒤 처음으로 정기감사를 받다가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다. 고참 대부분은 문제가 생기면 이를 빠져나가기에 급급한 ‘소극행정의 달인’이었다. 하지만 뭔가 소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하던 선배는 시도 때도 없이 감사장에 불려다녔다…
[역사 속 행정] 세종의 부민고소금지법 l 2018-04-30
‘수령 고소 금지법’ 만든 세종 주민권리 침해인 줄 알면서도 소신행정 도와 국가 안정 도모1420년(세종 2년)에 만들어진 ‘부민고소금지법’은 모반이나 역모를 제외하고는 지역 주민이 관찰사나 수령을 고소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이를 어기고 고소한 자는 장 100대, 노역형 3년이라는 중형에 처했…
[그 시절 공직 한 컷] 4·19 촉발시킨 부정선거…6·13이 다가온다,… l 2018-04-23
1960년 3월 15일은 제4대 대통령 선거와 제5대 부통령 선거가 치러진 날이다. 4·19 혁명의 촉발제가 된 이른바 ‘3·15 부정선거’다. 사진은 나이 든 유권자가 주변 도움을 받아 투표권을 행사하는 모습이다.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자유당은 대통령 후보로 이승만, 부통령 후보로 이기붕을 내세웠다.…
“첫째도 둘째도 인권” 외치는 경찰 인권전도사 l 2018-04-23
“이제 공무를 집행할 때 첫째도 인권, 둘째도 인권이어야죠.”이대형(52·경찰대 5기)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은 별명이 ‘인권 전도사’다. 경찰청 인권센터를 총괄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후배 경찰관들을 만날 때마다 입버릇처럼 ‘인권’을 강조해서다. 후배들이 “국민 인권 못지않게 경찰 인권도 …
[공무원대나무숲] 공직 변화·안전 막는 “가만히 거기 있으라” l 2018-04-23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잊으라고만 묻으라고만 그냥 가만히 거기 있으라.” 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극장에서 세월호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봤다. 엔딩 크레디트와 함께 이러한 가시가 담긴 노래가 흘러 나왔다. 이 노래는 나를 눈물과 함께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바다로 데려갔다. …
[해외에서 온 편지] “데이터 쌓는 자, 4차산업 잡는다”… 글로법 … l 2018-04-23
최근 학계의 가장 큰 이슈는 인공지능(AI)이다. 4차 산업이 강조되면서 기계학습, 심화학습, 신경망 구조 등에 다양한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다. 컴퓨터 등 공학 분야만의 얘기가 아니다. 의학, 사회과학,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히 열풍이라 할 수 있다.# 연구 주체 학교→기업으로… 논문도 구…
[역사 속 행정] 지역 토착세력과 전쟁 선포한 세종 l 2018-04-23
권세가 낀 향리들의 농간 막고 제대로 된 군현 실정 파악 위해 수령 임기 3년→6년으로 늘려조선시대 수령은 군현 운영에 적극 개입했다.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형편과 역량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듯 수령도 지역 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어야 했다. 고려시대처럼 수령이 향리에게…
[라이프 톡톡] 50년 모은 담배 한 갑 한 갑이 보물로…일흔에 공무… l 2018-04-16
50여년간 취미로 담배를 모은 수집가가 고희의 나이에 공무원이 됐다. 진철규(72) 전북 완주군 ‘담배문화기획전시관장’이 그 주인공이다.# 8만종 담배 수집… 3년 전부터 박물관장으로 진 관장은 우리 나이로 일흔이 되던 2015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남들은 모두 은퇴하는 시기에 새내기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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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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