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행정한류…연봉, 대통령의 10배”

공무원 수출 1호 김남석 전 차관

신임 순경 58% “가늘고 길게 가야죠”

“총경은 무슨…개인생활에서 만족찾자”

피플인

[그 시절 공직 한 컷] 체험! 행정 과외의 현장… 美 경제조정관들의… l 2017-03-27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들이 1956년 공무원훈련원에서 미국 경제조정관의 강의를 듣고 있다. 공무원훈련원은 1949년 현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사거리에 세워졌다가 1961년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공무원훈련원의 목적이 건국 직후 국가안정화였다면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조국 근대화였다…
[역사속 공무원] 전하~ 소신 고등어는 억울합니다 l 2017-03-27
고기 좋아하던 세종엔 ‘욕받이’… 中 사신이 꼭 챙긴 필수 아이템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란 불청객이 어김없이 등장했다. 황사와 함께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 성분이 고등어 구이 때 발생한다는 환경부 발표로 인해 고등어는 지난해 억울했다.고등어의 억울한 누명은 또 있다. 지속적인 우리말 사…
[해외에서 온 편지] 미얀마의 달콤한 망고…척박한 생활…나를 돌아… l 2017-03-27
아침에 청량감 있는 새소리와 더불어 잠에서 깨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저녁에 미얀마어 수업을 마치고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별을 보며 귀가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마친다. 이런 생활이 벌써 반년이 지났다. 아침 6시반 출근길에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맞이하기도 하고…
[명예기자 마당] # 자동차세 “삼육구” “삼육구” l 2017-03-27
# 자동차세 “삼육구” “삼육구” 올 1월 말쯤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는 주요 검색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도대체 자동차세 연납이 뭐길래 이토록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울까.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낼 경우…
[관가 와글와글] 신임 순경 58% “총경은 무슨… 가늘고 길게 가야… l 2017-03-27
“요즘 신입 경찰들은 진급에 목숨을 걸던 우리 세대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사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자기 일을 제대로 해놓지 않는 친구들을 볼 땐 당혹스럽습니다.”(A경정) “승진만이 능력의 척도거나 행복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두가 고위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명예기자 마당] 범죄분석의 ★을 소개합니다 l 2017-03-20
‘범죄자의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연쇄 범죄 발생지를 분석해 범인이 어디에서 주로 머물고 있을지를 확률적으로 추정하는 기법이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이런 각종 범죄 분석 기법에 뛰어난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전문가 중 한 명이 ‘지리적 프로파일링’ 등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인…
[명예기자 마당] 9급시험의 대표 감독은 몇 급? l 2017-03-20
일명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라면 고사장에서 한번쯤은 ‘시험 감독은 누가 담당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일이 있을 것이다. 국가·지방공무원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의 5급 사무관 이하 공무원이 시험 감독을 맡는다. 국가직 9급 시험의 경우 6급 이하 주무관이 …
[그 시절 공직 한 컷] 회의석상에 컴퓨터·마이크 대신 재떨이·성냥… l 2017-03-20
1966년 전투지휘소작전연습(CPX) 평가보고회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회의 테이블에 재떨이와 성냥갑이 놓인 것이 컴퓨터 모니터와 마이크가 놓여 있는 요즘의 정부 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실내에서 모든 흡연이 금지된 요즘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풍경이다. CPX는 지도나 도면, 컴퓨터 등을 활…
[라이프 톡톡] 고용보험·국민연금… ‘어공’을 배려해 주세요 l 2017-03-20
‘어공’(어쩌다 공무원)으로 4년 반 정도 일을 하다가 지난해 11월 말 퇴직했다. 서울시의 4급 개방형 공무원인 서울도서관장이었다. 어공 시절은 공공서비스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 일하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최근 개방직 공무원이 확대돼 공직 사회에 ‘어공’ 들이 늘…
[역사속 공무원] 임금의 진퇴까지 흔든 지진 l 2017-03-20
선조, 잦은 지진에 양위 선언 속수무책 한탄…세종도 제사만 “백성에 더 잘해야” 상소 빗발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지진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는 결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었다. 단종실록 1454년 12월 28일 두 번째 기사는 경상도와 전…
[명예기자가 간다] 뻔뻔한 중국이 빼앗은 ‘상표 주권’ 되찾는 비법… l 2017-03-20
한류 열기로 한국 브랜드의 인기가 높다.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와 함께 현지에서 상표가 무단 선점당하는 사례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 기업의 브랜드 1200여건이 중국에서 상표브로커에게 선점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기업과 상표권을 거래…
[그 시절 공직 한 컷] 강아지까지 호구조사?…가가호호 ‘밀착 면담… l 2017-03-13
1959년 국세 및 인구조사를 담당한 공무원(오른쪽)이 한 가정집을 방문해 진지한 모습으로 거주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공무원의 면담 자리에 어린 남매는 물론 기르는 개까지 나온 당시 모습이 이채롭다.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5171만 2221명이다. …
[공무원 대나무숲] 성범죄에 너무 관대한 공직사회…국민들이 보고 … l 2017-03-13
몇 년 전 한 중앙부처 소속 해외 주재관이 외국에서 성매매한 여성들의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적발됐다. 국제적 망신을 산 해당 기관장은 따가운 여론을 의식한 듯 “그를 즉시 파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파장이 가라앉자 해당 부처는 직원을 감봉 처리하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정부청사 24시] ‘진상 간부’ 알고도 알리지 못하는 진상은 l 2017-03-13
공무원들이 싫어하거나 함께 근무하기를 꺼리는 간부는 ‘업무 능력’이나 ‘업무 스타일’이 아닌 ‘인품’이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압적이고 인간적으로 매몰찬 데다,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기보다 혼자 독식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간부 등이 ‘진상’으로 꼽힌다. 베스트 간부·함께 …
[명예기자 마당] l 2017-03-13
# ‘장시간 근로’ 자청하는 그들 “노동시간의 배치는 건강해야 하고, 가족 친화적이어야 하며, 성별 평등을 증진시켜야 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야 하며, 노동자가 스스로의 노동시간에 대해 선택하고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좋은 노동시간’(Decent working time)에 대해…
[역사속 공무원] 조선시대 실존 인물 홍길동 l 2017-03-13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 ‘역적’이 인기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홍길동(洪吉同)은 허균의 소설에 나오는 홍길동(洪吉童)이 아니라 연산군 때 실존했던 인물로 공무원 가족이다.조선왕조실록에는 연산군 6년인 1500년 10월 22일 홍길동의 체포부터 같은 해 12월 28일 범행에 가담한 지방관리들의…
[공무원 대나무숲]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 없는 성과연봉제 반대한… l 2017-03-06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영혼 없는 공무원’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신문 ‘퍼블릭IN’은 공무원 여러분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듣기 위해 ‘대나무숲’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공직 아이디어와 정책, 개선점, 비판 등 공무원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한 중…
[명예기자 마당] 마트도 없던 세종시 격세지감 l 2017-03-06
총리실에 와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가끔 세종시로 처음 내려갔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청사에서 퇴근해 집까지 걸어가는 20여분 동안 휑한 공사장과 공무원만 계속 보였다. 정말 공무원 아닌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 조치원만 와도 기분이 너무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명예기자 마당] 승강기 속 안전처가 반갑다 l 2017-03-06
국민들이 국민안전처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장소는 어디일까. 고되게 일하는 소방·해경 공무원을 마주치는 재난 현장일까. 정답은 놀랍게도 엘리베이터다. 안전기획 업무를 담당하면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엘리베이터는 현대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 중 하나다.…
[정부청사 24시] ‘늘공’과 다른 시각… ‘무늬만 개방형’ 잠재우… l 2017-03-06
외교관들과 군 출신이 포진한 외교안보부처는 정부부처 가운데서도 외부인에 대한 ‘문턱’이 높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여기서도 ‘텃세’를 이겨내고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외부인 출신 개방직 공무원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늘공’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처에 활력을…
1 | 2 | 3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희망의 나비 만난 독거남

양천구 ‘나비男 프로젝트’

두 바퀴 그린복지區 노원

전 구민 자전거 보험 무료 서비스

26개 아파트 공동체 사업

성동구 올 예산 8700만원 투입

용산구 유커 빈자리 ‘이상無’

관광객 다변화 전략 통한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