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신천지 시설 1144곳 폐쇄

서울 소재 시설 170곳 중 169곳 폐쇄

외국인 가장 많은 안산 다문화특구는 확진자 ‘0’

중국인 5만여명 거주 ‘기피 1순위’ 꼽혀

노원 ‘따뜻한 겨울나기’ 20억 모금… 역대 최고액

참여 기업·단체 작년보다 208곳 늘어

피플인

[그 시절 공직 한 컷] 월드스타 호돌이, 슈퍼스타 수호랑…마스코트… l 2018-03-05
지난달 25일 폐막한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인기를 끌면서 1998년 서울하계올림픽의 마스코트였던 ‘호돌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는 1983년 2월 24일 마스코트로 호랑이를 발표했다. 호랑이는 공모를 통해 제출된 진돗개, 토끼, 까치,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
[공무원 대나무숲] ‘칼퇴’ 가족사랑의 날 = 잔업 무료 봉사의 날? l 2018-03-05
‘내일(수·금요일)은 가족사랑의 날이자 캐쥬얼 데이입니다. 간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셔서 밀도 있게 근무한 뒤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50분쯤이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에 이런 안내말이 울려 퍼진다. # 초과근무해도 올릴 수 없…
[역사 속 행정] 조선시대 언론개혁 l 2018-03-05
침체됐던 언론, 성종 때 전환기 비위 풍문만으로도 탄핵하고 취재원 적극 보호로 言路 열어 ‘도덕적 권력’ 앞세운 청요직들조선의 언론활동은 세조 때까지도 극심한 침체를 겪었지만 성종이 즉위하면서 전환기를 맞았다. 어린 나이에 택현(어진 사람을 고름) 방식으로 왕위에 오른 성종은 대비와 원상…
[라이프 톡톡] 늦깎이 경찰 복서, 열정은 늙지 않는다 l 2018-02-12
“승리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고함을 질렀습니다. 경찰 시험 합격 통보를 받은 순간이 스치더라고요.”서울 서대문경찰서 충정로지구대 소속 이대희(37) 경장은 ‘늦깎이 복서’다. 지난해 12월 한국권투연맹(KBF) 루키 대항전으로 데뷔했다. 10살이나 어린 킥복싱 선수와 맞붙었다. 그에게 승패는 문제…
[해외에서 온 편지] “뭉치면 산다”… 베네수엘라 ‘혼돈의 7월’… l 2018-02-12
국제 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2014년 하반기부터 베네수엘라 경제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경제가 나빠지면서 민생고는 악화되고 범죄율은 상승했으며 정치 갈등은 증폭됐다. 결국 지난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시위대와 경찰이 곳곳에서 충돌하며 수천명이 죽거나 다쳤다.…
[그 시절 공직 한 컷] 이 곳서 시작됐다… 현정화ㆍ리분희 남북 단일… l 2018-02-12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두달 앞둔 1991년 2월 12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국제경기 단일팀 구성·참가를 위한 제4차 남북체육회담’ 모습이다. 이 자리에서 남북은 세계대회의 탁구·축구 단일팀 구성·참가를 합의했다.그 결과 같은 해 4월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
[역사 속 행정] 조선 초기 군주들의 언론 견제 l 2018-02-12
문안 금지해 진언 기회 막은 태종 인사 반대한 언론 전원 바꾼 세종 어용 통해 쿠데타 정당화한 세조유교정치 사상에서는 요임금·순임금 같은 상고시대 성왕 정치를 덕치의 표상으로 삼았다. 경전 속 성왕의 치적을 이상적 정치 운영 방식으로 표본화시켜 후대 국왕들이 마땅히 따라야 할 전범으로 강…
[명예기자 마당] 행복도시는 과연 행복한가 l 2018-02-12
“건물이 민주적이지 않다. 정부 조직이 수시로 통폐합되는 추세를 반영하지 않았다.” 미래학의 선구자인 짐 데이터 교수가 몇 년 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한 말이다. 유비쿼터스 발전에 따라 공간 개념이 달라지고 있는데 세종청사는 하드웨어 위주로 설계됐다는 지적이다. 그는 수시로 변형 가능한…
[라이프 톡톡] 트럼프 통상압박 철벽 치는 20대 ‘방탄사무관’ l 2018-02-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낙 강경하게 나오고 있지만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나 유명희 통상교섭실장의 발언이 아니다. 미국의 거센 통상 압박에 맞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치…
[해외에서 온 편지] 아부다비서 고열 앓던 그때 한국 의사 없었다면… l 2018-02-05
#겪어 보니 보건의료 협력 중요성 새상 느껴지난달 4일 아랍에미리트(UAE)로 발령받아 아부다비에 오자마자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기회가 있었다. 고열과 콧물, 기침이 동반돼 간호사를 따라가 엑스레이,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고 의사로부터 해열제를 처방받았다. 그 후 현지에 진출한 한국인 의사…
[공무원 대나무 숲] ‘패싱’할 용기 l 2018-02-05
미국 철학자 랠프 에머슨은 ‘불신은 대단히 비싼 대가를 치른다’고 이야기했다. 다른 사람을 신뢰할 때 그들도 나를 진심으로 대해 주고, 상대방을 최고로 생각하면 그들도 나에게 최고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즉 신뢰는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며…
[역사 속 행정] 조선의 재정개혁:균역 l 2018-02-05
대기근에 군비 늘어 재정 절벽 양역 없애고 재력 따라 세금 걷어 과세 형평뿐 아니라 신분도 재편 ‘군주 기반은 백성 ’ 民國 계기도17세기에 대기근으로 인구가 단기간에 줄었지만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5군영이 차례로 창설돼 군비는 크게 늘었다. 양역(16~60세 양인이 지던 군역)은 이미 금납화돼 군…
[그 시절 공직 한 컷] 국제시장 덮친 화마…그때나 지금이나 일상을… l 2018-02-05
1950년대엔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1953년 1월 30일 밤 임시수도 부산의 경제중심지였던 국제시장에 큰불이 났다. 이 불은 1월 31일 새벽에 진화됐으나,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4000여채의 가게가 전소하는 등 큰 피해를 냈다. 사진은 당시 화재 직후 이재민들이 화재 현장을 복…
[해외에서 온 편지] 태권도 기합처럼 강인한 카리브해의 개척자들 l 2018-01-29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노벨상 작가인 네이폴은 그의 작품에서 이민자의 후손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몰두했다. 그는 종종 수도 포트오브스페인 주택가인 우드브룩 동네에서의 유소년 시절을 회상하곤 했다. 지금은 소설 속의 옛 정취는 거의 사라졌지만 가끔 고택이 즐비한 이 동네 골목길을…
[그 시절 공직 한 컷] 90년 역사 아이스하키, 논란 날리고 평창서 슛… l 2018-01-29
아이스하키가 국내 처음 소개된 건 일제 치하였던 1928년으로 전해진다. 1930년 1월 전조선빙상경기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그해 11월 조선빙구연맹이 창설됐다. 해방 직후인 1947년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출범했다.세계 무대에 나선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1960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라이프 톡톡] “신고리 공론화 등 통역 하다 보니 원전 전문가 되더… l 2018-01-29
“두 사람 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소통의 매개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죠.”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전담 통·번역 전문가로 4년 6개월여 동안 일해 온 김유(31) 전문관은 통역의 매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산업부 내 에너지 관련 외국인 사절 면담·회의 통역은 모두 김 …
[역사 속 행정] 조선의 재정개혁 : 대동법 l 2018-01-29
양반 지주 계층도 예외 없이 세금 재원 확보ㆍ백성 구제 ‘일거양득 ’ 쌀 대신 화폐 유통 본격화 계기도 조선은 사회 변동기 때마다 끊임없이 개혁을 모색해 500년이나 국가를 보존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대동법과 균역법은 조선의 대표적 개혁 성과로 손꼽힌다. 16세기 중국의 ‘실버로드’(…
[공무원 대나무숲] 남자 공무원도 괴롭다 l 2018-01-29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각 분야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일반 공직사회에서 여성 점유율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는 것도 예외는 아니다. 일선 시군도 여성공무원이 급증한 가운데 여성 간부들이 배출되는 등 공직사회 문화가 남성 위주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가미된 문화로 경향이 변하고 있다. # 힘든 …
[해외에서 온 편지] 케이팝ㆍ영화처럼… 독일 ‘문학한류 ’를 꿈… l 2018-01-22
지난 3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에서 강영숙 작가 초청 문학대담 행사가 열렸다. 주제가 된 작품은 2006년에 발표된 장편소설 ‘리나’였다. 인간다운 생존을 허락하지 않는 고향을 떠난 16살 여주인공 리나는 낯선 외국에서 난민으로 여전히 고난의 행군을 계속한다. 그녀의 최종적인 목적지라 할 수 있는…
[라이프 톡톡] 올림픽은 기록… ‘5G 평창 ’ 해피엔딩 그리는 사나… l 2018-01-22
“3년 6개월의 ‘기러기 생활’도 막바지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와 패럴림픽을 성공시키고 원대 복귀해야죠.”오상진(48) 평창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은 21일 “지난 3년 6개월이 마치 30년을 보낸 느낌이다.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이었다. 순조롭게 지나간 적이 없었다. 다양한 경험을 했고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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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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