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신천지 시설 1144곳 폐쇄

서울 소재 시설 170곳 중 169곳 폐쇄

외국인 가장 많은 안산 다문화특구는 확진자 ‘0’

중국인 5만여명 거주 ‘기피 1순위’ 꼽혀

노원 ‘따뜻한 겨울나기’ 20억 모금… 역대 최고액

참여 기업·단체 작년보다 208곳 늘어

피플인

[그 시절 공직 한 컷] 日 전쟁비 조달창고 오욕 씻고 어엿한 중앙은… l 2017-12-11
옛 한국은행은 1909년 11월 일본 통감부와 대한제국 간 협정에 따라 한국은행으로 발족했다. 이후 한일병합을 거치면서 1911년 8월 조선은행법이 제정됐고 ‘조선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러나 당시 조선은행은 중앙은행의 역할을 맡았다기보단 은행권을 남발해 일본의 전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업…
[라이프 톡톡]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 l 2017-12-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민간 스카우트제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민간 전문가를 임용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김장열(56) 소비자위해예방국장도 그중 하나다. 소통 전문가로 이름난 김 국장은 1996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PR협회가 인증하는 PR전문가로 인정받았고, 2006년부터 10년간 미국 콜로라도주…
[해외에서 온 편지] 입이 떡~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곡창지대’ 수… l 2017-12-11
한 달 전, 수단 동부 지방 출장을 다녀왔다. 수도 카르툼으로부터 인접국 에리트레아와의 접경도시 카살라까지는 쉬지 않고 달려도 꼬박 9시간. 중간에 들러야 할 곳이 있어 오랜 여정을 감수하고 굳이 육로를 택했다. 놀라운 것은 카살라로 가는 9시간 내내 전후좌우 어느 쪽을 돌아봐도 지평선 끝까지…
[역사 속 행정] 지방관이 수행할 업무 지침서…18세기 행정 목민서 … l 2017-12-11
군현제에 기반한 조선의 국가 체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제대로 된 수령이 온전하게 역할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수령은 국왕을 대리해 지방을 다스리는 존재였기에 임무가 막중했고 권한도 컸다. 조선에서는 수령의 업무를 7가지로 나눈 ‘수령칠사’를 만들었다. 농사와 호구, 학교, …
[해외에서 온 편지] 운전대 잡는 사우디 여성 한국산 소품 깜빡이 켜… l 2017-12-04
‘여자가 운전하네? 신기한 광경이다.’ 지난여름 바레인 출장 때 머리에 떠오른 생각이다. 당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부임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였지만 벌써 여성이 운전하는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빈 살만 왕자의 경제 개혁과 여성 인권 개선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그렇다. 이곳 사우디…
[그 시절 공직 한 컷] 정부종합청사 → 세종로청사 → 중앙청사 → … l 2017-12-04
정부서울청사는 1970년 12월 23일 ‘정부종합청사’라는 이름으로 준공됐다. 흩어져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집중시켜 행정 능률을 높이고자 1967년 7월 29일 착공됐다. 완공 당시만 해도 지상 19층, 지하 3층의 22층 규모로 초현대식 건물 중 하나로 꼽혔다. 그 이후 11개 정부기관이 정부종합청사로 이전…
[공무원 대나무숲] 받고 싶은 친절 줄 수 있는 친절 l 2017-12-04
대민(對民)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도 공공기관의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질을 높이려다가 공무원들의 근무 질이 낮아지거나 민원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 더 늘어난다면 어느 공무원이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고 진심을 다할 것인가. # 궁금증 해소 못하면 “불친절” 낙인 시간…
[라이프 톡톡] 광주 숭일고 계열 달랐던 까까머리 두 학생, 고위직 … l 2017-12-04
# 尹은 행정고시·朴은 기술고시 출신 ‘다른 길’ 정부대전청사에 단 2명뿐인 고교 동창이 나란히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화제다.지난 10월 20일 임명된 윤순호(48)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과 11월 13일 승진한 박은식(48)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광주 숭일고 동창으로 1988년 2월 졸업했다. 한 …
[역사 속 행정] 조선초기 신문고의 위상 l 2017-12-04
궁궐 밖에 있든 안에 있든 신분의 벽 넘어 울린 ‘등문고’ 정부 ‘국민신문고’의 모태로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쓴 ‘경세유표’(經世遺表)에는 “신문고가 궁궐 안에 설치돼 있어 백성이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적혀 있다. 광복 이후에도 신문고는 한낱 왕정의 상징적 조치로 여겨졌고 오히려 관…
[그 시절 공직 한 컷] 지금은 안 낳아 문제인데… “아이 적당히 낳… l 2017-11-27
지금은 생경한 가족계획용 이동진료차를 기증받는 행사장 모습이다. 1965년 미국 대외원조처(USOM)가 기증했다. 군용트럭을 개조했다.6·25전쟁 이후 본격적인 베이비붐 속에 한 가정에 자녀는 5∼6명이 보통이었다. 1960년 당시 우리나라 인구는 2500만명으로 매년 약 70만명씩 늘어나고 있었다. 정부…
[공무원 대나무숲] 여성도 승진을 욕망하고 싶다 l 2017-11-27
인사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공직 사회에서 승진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다. 복도통신은 벌써부터 누가 승진이 유력하다, 누가 물을 먹을 것 같다며 순번을 매기느라 정신없다. 그러나 마무리는 대부분 “인사는 뚜껑을 열기 전까진 알 수 없다”로 귀결한다.# 승진 얘기에 ‘너무…
[라이프 톡톡] 전기공사 5일 줄여… 기업환경 세계 4위로 올린 ‘열… l 2017-11-27
“전기공사를 13일 만에 할 수 있다구요? 그게 가능한가요?” “저희가 준비한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올해 4위를 차지했다. 2년 만에 역대 최고 순위를 탈환했다. 지난해에는 홍콩에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밀려났었다. 기업환경평가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업…
[해외에서 온 편지] 소음방지 헤드폰 쓰고… 칼퇴 위해 열일하는 스… l 2017-11-27
올 초부터 스웨덴 해사청 소속 라이즈빅토리아연구소에서 e내비게이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내비게이션은 기존 아날로그식 선박운항체계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디지털 체계로 전환해 선박사고를 줄이고 선박운항 효율을 높이며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해사 분야의 새로운 국제규범이다.# …
[역사 속 행정] 영조 부동산 대책이 주는 교훈 l 2017-11-27
즉위 즉시 한양 매매·이사 금지령 권력자 비싼 임대 부조리 잡았지만 이주 불가피한 서민은 또다른 불법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1394년 개경에서 서울로 수도를 옮겼다. 이때부터 “땅이 부족하니 가구당 허용 면적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세종 13년(1431년)에는 “왕자와 공주는 50간…
[그 시절 공직 한 컷] 1899년 ‘첫 기적’부터 KTX까지… 쉼 없이 달… l 2017-11-20
우리나라 철도는 1899년 최초로 개통됐다. 광복 이후 철도는 산업의 촉매제이자 대중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1950년대 강원 지역 지하자원 등을 운반하기 위해 개통된 영암선, 문경선, 함백선 등 산업철도가 개통됐고, 1960~70년대는 경인선 복선화와 정선선 등이 개통됐다. …
[해외에서 온 편지] 뙤약볕 아래 브루나이 생명수 퍼내기 3개월…‘… l 2017-11-20
브루나이 PMB섬 인프라 개발이 한창이다. PMB섬의 교량, 도로 및 유틸리티 건설 공사(Constrution of PULAU MUARA BESAR Bridge, Road and Utilities) 관련, 물 분야 건설컨설팅업무(감리)를 위해 브루나이에 파견 온 지 3개월이 지났다. 건설 공사는 중국에서 시행하고 컨설팅 업무는 한국, 인도, 필리…
[공무원 대나무숲] 대통령 업무보고 외청은 병풍인가 l 2017-11-20
지난 8월 문재인 정부의 첫 업무보고가 있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00여일 만이었다. 그런데 보고 방식이 여느 때와 달랐다. 부처별로 2가지 정도 핵심 현안을 정해 심층 자유 토론을 한다고 했다. 장관 등 고위 간부가 미리 만들어 둔 보고서를 줄줄이 읊고 대통령은 들은 뒤 지시를 내리는 일방적…
[라이프 톡톡] 아세안 ‘매력의 늪’ 속에서 한국외교 꽃피우는 손 l 2017-11-20
알려진 것처럼 대한민국 외교부의 핵심은 북핵·북미 라인이다. 외교관들은 흔히 북핵과 대미(對美) 외교를 ‘출세의 지름길’로 여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 외교의 ‘변방’으로 분류됐던 아세안의 매력에 빠져 외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한·아세안 협력사업 전문가로 외교부에 근무하는 김시…
[역사 속 공익신고] 공정성 잃은 고을수령 평가에 백성들이 원하는 … l 2017-11-20
명종 15년(1560년) 한 백성이 대궐 안에 들어와 꽹과리를 치며 임금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민원은 자신의 개인사가 아닌 고을(황해도 재령) 수령에 관한 것이었다. 최근까지 수령직을 맡았던 이즙이 많은 선정을 베풀고 떠나 마을 주민이 슬퍼하고 있다며 “그를 다시 수령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
[역사 속 공익신고] “큰 벌 내리면 누가 자수하겠나”… 역모 털어… l 2017-11-13
세종 31년(1449년) 환관 최읍이 갑사(왕실 호위 특수병)인 자신의 형과 친척을 불법적으로 승진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최읍은 병조 인사담당자인 좌랑 윤배에게 이들을 승진시켜달라고 청했다. 윤배는 평소 왕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는 환관의 청탁을 뿌리칠 수 없었다. 윤배는 이들이 승진대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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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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