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피하던 용산 고가 밑… 발걸음 머무는 주민 쉼터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길냥이 식당’ 확대… 주민도 좋다옹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서울대~서울대입구역 경전철 잇는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지역 자랑전라

신안 천일염 호주까지…수출 매년 35% 증가 l 2016-02-16
전남 신안 천일염이 호주에 처음 수출됐다. 전남도는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 36t(20㎏ 단위 1800포대)이 호주 시드니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는 소금 전매제로 자국의 소금업계를 보호하는 중국의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쳐 현지에 처음으로 수출하기도…
홍도 ‘주민 구조대’의 힘…60명 모이는 데 단 1분 l 2015-12-24
지난해 9월 30일 오전 9시 13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1리에 사이렌이 길게 울려 퍼졌다. 주민 60명이 모이는 데 단 1분이 걸렸다. 이들은 어선 12척과 마을 공동재산인 ‘선플라워’ 유람선 3척에 나눠 타고 2㎞나 떨어진 1항구 앞바다로 떠났다. 홍도 주민구조대는 이날 좌표를 읽지 못한 채 떠돌다…
광양·순천, 전남 관광대상 평가 대상 수상 l 2015-12-24
광양시가 전남도에서 주관한 2015년도 전남 관광대상 B그룹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관광대상은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A·B그룹으로 나눠 평가해 그룹별로 대상, 최우수,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A그룹 대상은 순천시…
사랑을 꽉 채운 ‘엄마의 밥상’ l 2015-12-23
겨울에도 전북 전주시의 아침은 항상 훈훈하다. 전주시 어딘가에서는 하루를 ‘엄마의 밥상’으로 열기 때문이다. 전주 시내 172가구 260명의 결식아동에게 매일 따뜻한 아침밥이 배달된다. 방금 지은 하얀 쌀밥에 잘 끓여 낸 맛난 국 그리고 매일 바뀌는 3가지 반찬이다. 맛도, 영양도, 정성도 여느 중…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일상의 짐 내려놓고 쉬어가는 문화공간 l 2015-12-09
“복합문화공간 ‘봇재’에서 뜨거운 겨울밤을 만끽하세요.” 지난달 20일 개관한 봇재가 빛축제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2012년 6월 첫 삽을 뜬 이래 18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년여 만에 완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787㎡의 전시 공간이다. 국내 최대 차밭을 보유한 전남 보성군에서 사계절 푸…
브랜드 ‘순천의 힘’ 내년 예산 9119억 l 2015-12-02
순천시가 전남 제1의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2016년 예산 편성 규모가 지난해 8416억원보다 703억원 증가한 9119억원으로 전남 자치단체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예산 규모가 크다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돼 그만큼 도시가 행복하다는 의미를 담는다…
500만명이 다녀간 순천만국가정원 l 2015-11-24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 누적 관람객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 5000만명의 10%가 다녀간 셈이다. 국내 단일 관광지로는 용인 에버랜드 다음으로 많이 찾았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관람객 500만명이 넘었다. 21~22일 주말에는 6만 9464명이 방문…
中에 부는 ‘진도 한류’ l 2015-11-24
전남 진도군이 중국에서 투자 유망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 정부와 지방 정부, 국영 기업, 민간 기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투자단은 최근 진도를 방문해 전략적 동반 관계를 맺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대표처부·한국중국상회·한국중국여행사 등은 인적 교류와…
전북혁신도시 조성사업, 전국 모델로 ‘부상’ l 2015-09-30
전북혁신도시 조성 사업이 혁신도시 10곳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기반 조성에 이어 이전기관의 입주와 인구 유입, 지방세수 증가 등으로 이어지는 혁신도시 효과가 다른 지역에 앞서 결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개 혁신도…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 된다 l 2015-09-04
순천만정원이 우리나라 ‘제1호 국가정원’이 된다. 전남 순천시는 5일 오후 5시 순천만정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순천만정원은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지난…
전북, 도시숲 면적 전국 l 2015-08-04
전북 지역 도시는 숲이 매우 잘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림청의 ‘2014 전국 도시림 현황’에 따르면 전북의 도시림 면적은 8491만 1140㎡로 전체 도시 면적의 42.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도시림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시·군별로도 장수군의 도시림 비율…
황룡강 예술 도시, 4계절 노란 꽃 피는 장성 l 2015-07-14
지방자치단체들이 음식과 특산물, 관광지 등에서 특색 있는 지역 브랜드를 찾는 가운데 전남 장성군이 색깔을 소재로 한 마케팅을 들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4계절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Yellow-City) 조성’사업이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역 곳곳에 연중 노란색 꽃이 활짝 피는 꽃동산을 조…
영암소방서 발명 ‘소화전’ 특허권료 32억 l 2015-07-10
전남 영암소방서가 발명해 특허 등록한 ‘119 비상소화전’이 특허권료를 받게 돼 전남도 수입 증대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 지역의 소방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창조경제 안전혁신팀에서 자체 발명한 119 비상소화전이 1건당 6만…
“돈복(福) 터지는 날”…강진 복섬 개불잡이 진풍경 l 2015-03-25
돈복(福) 터지는 날. 하루 4시간만 허용. 가구당 인원 2명으로 제한. 무려 1억원의 소득.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 얘기다. 지난 20일 주민들이 1년에 단 하루 허락되는 개불 채취에 나섰다. 200여 명의 사초마을 주민이 복섬 앞바다에 모였다. 가구당 2명으로 한정해 2인 1조 작업을 했다. 한 사…
“한옥마을이 효자”… 전주 작년 840만명 관광객 찾아 l 2015-02-18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전북 전주 한옥마을 관광 효과가 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592만 8905명에 이른다. 이는 전년보다 100여만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전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
순천,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l 2015-01-08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이 지방 중소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정원 브랜드 도시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의 1000년 성장 핵심인 순천만정원이 지난해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될 수 있는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순천만정원의 관리와 예산 등을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자연이 키운 강진 친환경 김 l 2014-12-10
9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서 어민들이 염산을 뿌리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 김을 채취하고 있다. 전통양식법인 지주식으로 기르는 강진만의 김은 재배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맛과 향이 뛰어나다. 강진군 제공
“전복김치, 무슨 맛일까?” l 2014-12-05
전남 완도전복이 김치와 만나 ‘울트라 슈퍼푸드’로 변신했다. 완도군이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5일 완도수산고 대양관에서 전복김치 대중화를 위해 200년 전통의 전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전복김치는 전복 1천마리와 배추 1천포기로 담가 불우 이웃에 전달, 훈훈함을 더했다. 10종의 전복김…
“엉덩이가 따뜻해서 좋아요” l 2014-12-03
“찬바람이 불어도 엉덩이가 따뜻해 추운지 모르겠어요.” 2일 전남 순천시 장천동 순천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박모(76·순천시 별량면) 할머니는 “다리에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의자에 앉아야 하는데 뜨거운 열이 올라 손까지 따뜻하고 아주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순천시가 겨…
녹두장군도 마셨다는 정읍 전통주 ‘죽력고’ l 2014-11-27
26일 전북 정읍의 태안합동주조장에서 열린 2014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에 참석한 여행작가 등이 무형문화재인 주조장 송명섭 대표가 죽력고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정읍의 전통주인 죽력고는 푸른 대나무를 장작불에 쫴 나오는 죽력으로 빚은 최고급 전통주로 동학농민운동 당시 녹두장군…
1 | 2 | 3 | 4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구 대비 최소 확진자 기록… V보다 빠른 광진의 ‘방역 V’

김선갑 구청장, 비결은 ‘선제적 방역’

PC 절전·메일 정리… 종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지우기

시군구 최초 ‘10대 지침’… 기후변화 대응

방역 지친 동대문 직원, 한약재 족욕에 ‘힐링’ 모락모락

[현장 행정] 유덕열 구청장, 공무원 위로 ‘뒤풀이’ 차량 소독·지원금 등 담당 직원들 챙겨 한방진흥센터 ‘건강 체험 패키지’ 제공 손발 마사지받고 한방차 마시며 담소

‘참여예산 10주년’ 은평, 구민 참여 현주소 묻다

기념 사진전·토크 콘서트 등 행사 개최 토론회서 주민에 문턱 낮출 방안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