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교체설에 총리실 줄인사 촉각

이낙연 총리 정기국회 후 교체 무게

“서울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박원순 시장 긴급 대책 발표

병원·한방병원 2·3인실도 건보 적용

연간 환자 38만여명 입원료 크게 줄어

구로구, 일하는 여성 위해 발벗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로구는 26일 서울신문사 후원으로 여성전문가와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여성지도자 등 80명을 초청해 ‘여성정책포럼’을 열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1세기는 여성 인적자원의 사회적 활용이 중요하다”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정책포럼의 주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로 정했고 소주제는 여성 노동정책과 육아정책 지원, 여성 네트워크의 역량강화, 결혼이민자의 가정지원 등 4가지로 잡았다. 고선주 서울여성정책개발 부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서명선 전 한국여성개발원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서 전 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게 된 원인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저조했던 것을 꼽았다. 장화경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이옥 육아정책개발센터 소장, 지영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수석위원, 현경자 우리사회복지 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구 관계자는 “정책포럼에서 나온 여성 다원화사회 실현과 이주여성 통합지원 등의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여성의 파워가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어야 지역 발전도 빨라진다.’는 판단으로 올 초부터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왔다. 지난 3월부터 다음달까지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쇼핑몰 창업교육, 산모 도우미 육성, 자연생태 여성전문 해설가, 경리실무 과정 등을 다루는 취업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30일에는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30명과 차세대 지역 여성지도자 5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연수과정도 진행했다.

올 하반기에는 구직자와 기업, 여성 기업인들이 함께 만나는 ‘여성취업박람회’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6-27 0:0:0 1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한국당 女당원 ‘엉덩이춤’에 황교안 “좀더 연

자유한국당이 여성 당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일부 여성 참석자들이 선정적이라고 의심받을 수 있는 엉덩이춤을 춰 논란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50년 만에 영등포 노점상 정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마을 민주주의 텃밭 ‘금천 1번가’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청렴 성동’ 인증받았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