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서 잡은 치어… ‘불법’ 낚는 도시어부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29>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낚시 규정

공무원 헛발질·소송 줄줄이… ‘블’만 나와도 화들짝 놀

[관가 인사이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후폭풍

제3경인 제한속도 100㎞로 상향추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는 지난달 3일 개통한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차량 최고속도 제한을 현재 90㎞/h이하에서 100㎞/h이하로 10㎞/h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경찰청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도로법상 지방도이면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 도로는 최고 속도가 100㎞/h로 설계됐는데도 불구하고 차량들의 최고속도는 도로교통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90㎞/h 이하로 제한돼 있다.

같은 법에 고속도로의 차량 최고속도는 100㎞/h이하, 필요시 110㎞/h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도는 차량 운전자들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있는 이 도로를 진입할 경우 갑자기 제한 최고속도가 낮아져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도로의 효율성도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최고속도 제한을 다른 연결 고속도로와 같은 100㎞/h이하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민간자본 4403억원, 경기도 2976억원 등 총 7379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길이 14.3km, 왕복 4~6차선의 민자도로로 시흥시 목감동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을 연결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6-23 2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재인 탄핵” 김준교, 8년 전 대국민사과문

2011년 SBS ‘짝’ 모태솔로 특집 출연‘연애 회의론’으로 질타받자 사과문 게시18대 총선에 자유선진당으로 출마·낙선“저런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민 취향 저격… 주민센터의 무한변신

새로 문 연 영등포 양평2동 주민센터 찾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안전한 동네 만들기’ 주민과 손잡은 성북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범구민 안전확산운동 발대식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