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을 품은 서초 청년

카이스트 멘토링 ‘취업스쿨’ 수료식

부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예산 슬쩍 올린 전남도의원

한근석 의원, 사립 어린이집 지원 늘려

[이번 주말 가을축제 나들이 가볼까] 高~Go 서대문 ‘신촌대학연합축제’

소리높여 노래하고 헤드뱅잉 젊음 열기 속으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대문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촌 일대에서 ‘2012 신촌대학연합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신촌대학연합축제’에서 한 밴드의 연주에 관람객들이 껑충껑충 뛰며 열광하고 있다.

행사는 1990년대 땐 구청 위주로, 2003년부터는 지역주민 참여를 목적으로 신촌 주변 상인이 맡아 진행해왔다. 하지만 신촌 지역의 무분별한 상업화로 대학가다운 젊고 신선한 문화가 사라지고 있어 이번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도록 신촌 청년문화기획단인 ‘청출어람’이 주관한다. 특히 ‘신촌 차 없는 거리의 여유’를 주제로 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부터 연세대 앞 굴다리까지 400m 구간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이곳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4개, 경기버스 2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

메인 무대는 굴다리 인근 독수리빌딩 앞에 들어선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대학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0여개 지역단체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는 ‘연세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주민운동회와 대학 팀의 역동적인 댄스공연, 생음악 위주의 어쿠스틱 공연, 박 터트리기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포토존이 설치돼 차 없는 거리의 낭만도 느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신촌 대중교통지구와 더불어 신촌만의 아이콘으로 대학의 지성과 젊음이 넘치는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9-21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건모 또 다른 피해자? “주먹으로 얼굴과 배를

“성폭행 피해자 힘 실어주려 나섰다”가수 김건모(51)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과거 유흥업…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쪽방 외풍 막아요”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안전 경영 인증받은 종로 공사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사회적경제활성화 우수상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경북-전남 상생교류협약 체결

이철우(오른쪽)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