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감독관 16명 중 14명 대한항공 출신…‘조현아 부

‘칼피아’ 논란… 사고 조사 독립기관 설립 관심

[줌 인 서울] 합의문도 없고 회견도 따로… 구룡마을 또

서울시, 재개발 관련 강남구 ‘수용방식’ 합의했지만…

국공립대 청렴도 아직도 낯부끄러운 수준 … 권익위, 36개

한체대 ‘꼴찌’…서울대 28위, KAIST 25위

topSection[1]['ko_name']

‘스마트 철도공단’ 일거양득 스마일

지난해 예산 1조205억 절감, 이용객 만족도는 크게 높여

철도 건설이 스마트해지면서 사업비가 절감되고, 이용객의 만족도가 좋아지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지난해 예산절감액(1조 205억원)의 94%인 9579억원을 시공 낭비 요인 제거와 시설규모 최적화 등에서 이뤄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열차 운영계획에 따른 정거장 규모 축소와 전차선 높이 및 공동관로 조정을 통한 터널 단면적 축소, 유사기능 건물 슬림화 등 시설규모 조정과 시공방법 개선을 통해 6010억원의 사업비를 줄였다. 또 기본·실시설계에 대한 설계 가치공학을 적용해 2964억원, 설계심사를 거쳐 605억원을 절감했다.

직접 설계와 감독도 확대하고 있다. 100% 외주화하던 설계와 감리업무를 2009년부터 일부 분야에 시행, 지난해까지 노반과 전기 등에서 47건을 직접 감리하면서 547억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기술력 향상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는 직접 감리사업을 20건으로 늘려 239억원을 줄일 계획이다.

각종 철도 시설도 이용객 편의를 반영하고 있다. 지하에 위치한 역사의 계단과 통로 등 수직 이동공간을 경사터널로 변경해 이동거리를 단축했다.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에 적용한 결과 이용객 이동거리가 120m에서 80m로 줄었고, 사업비도 변경 전보다 6% 정도 감소했다. 철도공단은 지하 40m에 설치한 분당선 구룡역에 대한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구룡역은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6개층을 계단과 통로로 이동하도록 건설돼 불편이 많다. 더욱이 이동시설이 전체 면적의 50%를 차지해 비효율적으로 지적됐다. 지하역사의 승강장과 대합실을 분리하고 계단과 통로를 경사터널로 변경해 이동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개선책을 대도심 역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과잉설계, 기능을 무시한 디자인 위주의 설계는 부실벌점을 부과하는 등 특별관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3-05 12면

[속보]朴대통령,통진당 해산됐다는 말 듣더니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헌법재판소의 전날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김우영 은평구청장

북한산 자락에 ‘한국문화특구’ 지정 나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송년잔치… 외국인 근로자 보듬어

성장현 용산구청장

유관순열사 유해 묻혔던 곳 아시나요…근현대사 바로세우기

최창식 중구청장

정보공개 7일내 처리율 84%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