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병원 인턴 대거 미달 사태

부산·경북대 등 대부분 정원 못 채워

동일 민원 다시 제출 땐 ‘제3자’가 처리

‘도돌이표 처리’ 막아 객관성 제고

개성공단 중단… 지자체 남북사업 꺼지나

직격탄 맞은 강원… 시작 앞두고 멈춘 경기

topSection[1]['ko_name']

용산개발 590억 규모 CB 발행 결의했지만…

부도 직전… 출자사 매입 의문

수정 : 2013-03-06 00:40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 출자사들이 용산개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이사회를 열었지만 결국 알맹이 없는 대책만 내놨다. 업계에서는 용산개발 부도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드림허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1867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의 재발행과 5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 드림허브는 “만기가 도래하는 ABCP를 대환하고 3월과 4월에 소요되는 금융비용 등을 처리하기 위한 CB 발행을 결의했다”면서 “CB는 출자사들의 지분에 따라 매입하기로 했고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사회가 ABCP와 CB 발행을 결정했지만 용산개발의 자금 사정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용산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CB 발행의 경우에도 결의가 이뤄졌지만 아무도 매입에 나서지 않아 돈이 한 푼도 들어오지 않았다”면서 “부도가 코앞인 상황에서 발행 시기도 정하지 않은 CB가 효력을 발휘할 것인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도 드림허브의 1, 2대 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은 기존 주장을 반복할 뿐 부도를 막기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 코레일은 민간출자사들의 1조 4000억원 증자를 다시 한번 요구했지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은 자신들의 지분(6.4%) 이상의 출자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부도를 막기 위해 지난해 발행을 추진하다 실패한 2500억원 중 코레일이 자신들의 몫(25%)인 625억원의 CB를 선매입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코레일은 “민간출자사들의 추가 출자 없이는 더 이상 자금 지원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3-06 11면

“억류되나 술렁” 개성공단 공포의 1박2일

승용차에 실린 짐만 겨우 허용… 일부, 억지로 반출하다 압류도“11일 오후 5시쯤에 개성공단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 각 업체 책…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광명동굴 올 150만명 유치”

양기대 시장, 일자리 300개 목표

서울 ‘경제민주화도시’ 협약식

박원순 시장, 민변-한국노총 등과 체결

‘무한도전’ 서초

조은희 구청장 부처 협업 심포지엄

“보호지역 재산권 침해없게 노력”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