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 개방형직위 채용 때 민간 심사위원 비중 커진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방형 직위’ 채용 때 민간 심사위원의 비중이 커진다. 안전행정부는 개방형 직위 채용의 취지를 살리는 쪽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방형 직위 및 공모직위 선발심사위원회의 외부 심사위원(민간위원) 비율이 ‘위원 총수의 2분의1 이상’에서 ‘위원 총수의 3분의2 이상’으로 상향조정됐다.

아울러 모집공고 결과, 자치단체 내부 직원만 응시한 경우 한 차례 이상 재공고하도록 했다. 이전에 응시자가 없거나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때만 재공고하도록 했던 걸 개선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4-05-08 24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