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위 ‘지역소통 공감 릴레이’ 한광옥(오른쪽 두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이 26일 경남 울주군 상북면 소호마을을 방문해 신장열(오른쪽 세 번째) 울주군수, 대통합위 위원들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국민대통합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2013년 11월 충남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소통 공감 릴레이 행사의 일환이다. 해발 500m의 산촌인 소호마을은 폐교 위기의 소호마을 분교를 산촌유학센터로 활성화하는 등 마을 공동기업을 육성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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