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잠옷 만담… “우리가 서울 홍보합니다” 27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글로벌 서울 메이트와 함께하는 서울 통통통’ 참여자들이 잠옷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2-2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