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한·중·일 인사장관들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일 인사장관회의에서 이근면(가운데) 인사혁신처장과 신창싱(信長星·왼쪽)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차관, 이치미야 나호미 일본 인사원 총재가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은 각국의 인사행정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일 인사장관회의에서 이근면(가운데) 인사혁신처장과 신창싱(信長星·왼쪽)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차관, 이치미야 나호미 일본 인사원 총재가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은 각국의 인사행정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9-0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