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이 13일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날자 관악’이 새겨진 깃발을 흔들며 자원봉사 도시 관악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관악구민의 18%인 9만 300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13일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날자 관악’이 새겨진 깃발을 흔들며 자원봉사 도시 관악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관악구민의 18%인 9만 300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1-14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