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미떼가 발견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최근 부산과 울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나면서 ‘지진 전조 현상’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사진)에서 수십만 마리의 개미떼가 나타나자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인천 옹진군에서 들여온 모래로 채워지고 있다. 수영구는 현재 폭 20m인 백사장에 모래 3만여㎥를 부어 4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부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