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옷 입은 응봉산 30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응봉산 팔각정 일대에선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30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응봉산 팔각정 일대에선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3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