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될 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장군과 현대자동차가 약 200억원을 들여 19만 6515㎡ 부지에 야구장 4면을 조성했다. 기장군은 오는 10일 야구테마파크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연다. 부산 연합뉴스 |
다음달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될 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장군과 현대자동차가 약 200억원을 들여 19만 6515㎡ 부지에 야구장 4면을 조성했다. 기장군은 오는 10일 야구테마파크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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