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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기는 전우의 이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한 6·25 전쟁 유엔참전용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의 전사자 명비에 새겨진 전우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 20일부터 참전용사와 유족 등 130여명을 초청해 정부 차원의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국가보훈처 제공 |
국가보훈처 제공
2016-09-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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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기는 전우의 이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한 6·25 전쟁 유엔참전용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의 전사자 명비에 새겨진 전우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 20일부터 참전용사와 유족 등 130여명을 초청해 정부 차원의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국가보훈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