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에서 온 가족이 즐길 만한 ‘보물찾기’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2~23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지역특성 문화사업으로 공연과 음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에서 온 가족이 즐길 만한 ‘보물찾기’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2~23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지역특성 문화사업으로 공연과 음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