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공무원 4년새 5배… 실효성 논란

올 4463개로 중앙 부처 직위 중 18.7% 차지

사드 보복 여파 한·중 지자체 교류 ‘얼음’

中 방문객 불참에 지역 행사 마비

취업제한 위반한 비위 면직자 8명 적발

권익위, 4명 해임요구 등 조치

topSection[1]['ko_name']

[의정 포커스] 김미자 도봉구의원 “노점 품격, 창동 야시장으로 높이자”

입력 : 2016-10-25 20:54 | 수정 : 2016-10-25 22:2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창동은 도봉구의 대문이자 얼굴인 만큼 노점의 규격을 정하고 점용료를 받는 등 합법화해서 상생해야 합니다.”


김미자 서울 도봉구 행정기획위원장

김미자 서울 도봉구 행정기획위원장은 당의 이익보다는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30여년 전 학부모회 활동을 한 경험으로 현재 새누리당의 전신인 공화당 시절부터 당직자로 일한 그는 정치권의 막말, 반말, 모욕 등을 지켜보면서 회의를 느낄 때가 잦았다. 소속 정당의 당파성을 앞세우면 피해가 국민에게 간다는 생각으로 오직 주민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아레나, 노원·성북 발전도 견인

그가 대표하는 창동 지역은 대규모 한류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봉구뿐 아니라 인근 노원, 성북, 강북구와 경기도의 발전까지 견인할 지역이다.

김 의원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과 문화산업 집적 지역이 될 창동 일대에 늘어선 노점 때문에 전혀 문화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노점의 규격을 정하면 주변에 불법으로 물건을 쌓는 등 규모가 더 커지는 문제가 있다면서 상인과 노점상이 반목하지 않고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야시장, 푸드트럭 등으로 노점이 변화하는 추세라면서 창동에도 패션소품, 액세서리 등을 파는 야시장을 열어 젊은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설립 관심

김 의원의 또 다른 관심은 학교 밖 청소년을 껴안을 수 있는 대안학교를 도봉구에 설립하는 것이다. 이미 쌍문동에 청소년랜드, 문화의 집 등 청소년시설이 2곳 있는 만큼 이 중 하나를 대안학교로 만들어 학교 밖 아이들이 학력을 인정받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10-26 15면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골 6점 수습...DNA 감식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28일 오전 11시25분쯤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 일부를 발견했다고 발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공사장 ‘안전 반장’ 신연희구청장

해빙기 안전 1번지 도전 강남구

빗자루를 든 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봄맞이 대청소

개천에서 용 나게…

관악구, 저소득층 고교생 학습 지원

동부지법, 문정 비즈밸리 시대

송파구 17만㎡ 법조타운에 입주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