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망자 51%가 일반주택서 발생

심야 사망자 비율이 낮의 2.5배

2030년까지 10조 투입… ‘뉴강남’ 청사진

현대차 GBC·영동대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topSection[1]['ko_name']

이재명 “현직 유지하고 대선 경선하겠다”

입력 : 2017-01-11 17:23 | 수정 : 2017-01-11 17:2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성남시장직을 유지하고 대선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1일 분당구 평생학습관에서 있은 ‘2017 시민과 새해인사’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기 대선을 하게 되면 시장직을 유지한 채 후보 경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몸으로만 행정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도 하고 차 안에서, 집에서 침대에서도 행정을 하기 때문에 시정과 경선 두 가지 병행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이 결정돼 조기 대선을 하게 되면 한 달 안에 경선을 끝낼 가능성이 크다”며 “경선을 5∼6개월 하면 공백이 많아지겠지만 한 달 안이면 큰 혼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채가 2000억원이나 되는 상황에서 3대 복지는 선심성 복지로 빚 없는 성남시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건의에 이 시장은 “성남시 부채는 정확히 980억원이며 부채비율이 3.25%로 타 도시보다 비교적 안정적이다”면서 “성남시가 돈이 많아서 복지하는 게 이 아니라.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 등 쓸데없는 예산 집행을 줄이고 비용을 최소화해서 1인당 평균 153만원이나 되는 많은 세금을 내는 시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청년이 사라지면 미래가 없다”면서 “연 100억원인 청년 예산은 상품권으로 지원해 골목상권 살리기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11일 오전 성남 분당구 평생학습관에서 있은 ‘2017년 시민과의 새해인사’에서 한 시민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고교생 무상교복 관련해 이 시장은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삭감돼 올해는 실패했다. 내년에 다시 시도할 것”이라며 “머슴인 집행부·시의회 사이에 견해차가 있으니 주인인 시민들이 나서 판단해달라”고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단독] 대선주자들 비밀공간 차 안에서 뭐할까

대선 주자들에게 이동 차량은 ‘작은 집무실’이다. 최대한 많은 유권자를 만나려면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어 이동할 때도 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립돕는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 유토피아 꿈꾸는 강서구

농구장 놀러오듯 편안한 청사

관악구 농구코트, 도서관, 갤러리

“어르신 이불, 무료세탁”

중랑구 독거노인 나눔 프로젝트

동작구 머리 맞댄 공무원·구의원

종합도시발전계획 워크숍 개최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