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능력 AI 구현되면 행정 서비스 가능”

행자부 ‘공공분야 AI 활용 포럼’

‘스탠딩 파티’로 소통 나선 행자장관

“공무원에 대한 斜視 고치겠습니다”

3년뒤 지정해제 앞둔 도시공원 민간개발 갈등

지자체 “민자 개발” 시민단체 “난개발 안돼”

군포시 첨단산업단지 내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입력 : 2017-01-11 18:15 | 수정 : 2017-01-11 18: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군포시 첨단산업단지(부곡동)에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군포시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최근 총 6단계의 뿌리산업 육성전략과 9개의 전략과제를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표면처리·소성가공·열처리 등 6개 분야의 부품,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의미한다.

시는 첫 번째 전략과제로 올해 산업통산자원부에 군포첨단산업단지 일정 구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공해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규제 대응능력의 향상을 위해 환경·에너지시설 등의 공용활동시설 구축을 정부가 지원한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현재 군포시의 제조업 분야 기업은 총 1513개이며 이 가운데 금형·주조·소성가공 등 6개 기술을 근간으로 한 뿌리기업이 552개에 달한다. 금형기업은 군포지역 내 뿌리기업 중 34.1%로 비율이 가장 높으며 유일하게 협의회가 구성된 업종이다.

첨단산업단지는 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총 사업비 2110여억원을 투입, 부곡동 522 일원(28만 7524㎡)에 조성됐다. 컴퓨터, 의료, 정밀, 전기 장비, 지식기반서비스, 광학기기 및 시계 등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군포지역 내 전체 제조업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뿌리산업 육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하다”며 “전략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유미, 박근혜 페이스북 배경 장식…친한 친구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제보 내용을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페이스북 배경화면에 있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후미진 골목길 내 손으로 바꿨다

골목문화 창조하는 중구

셉테드 만나 안전마을로

동작 치안 사업

강서 60만 돌파 ‘서울 넘버2’

개청 40년 만에 25만명 증가

“구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양천구 보도기획전…주민들 감탄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