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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행정수행평가서 97개 부문 수상 ‘우등 종로구’

시상금만 52억… 올 예산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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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대상종합평가서 국무총리상
서울시 평가·공모 51개분야 쾌거

서울 종로구가 지난해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각종 행정 수행 평가에서 모두 97개 부문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49개 분야에서 수상한 직전연도 실적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우수한 행정능력을 입증받았다는 의미”라면서 “시상금 52억여원은 올해 사업 예산으로 편성한다”고 말했다.

구는 중앙부처 대외평가의 경우 41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비우기 사업 지속 추진, 청진지하보행로 조성 등으로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014년 장관상, 2015년 특별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이 외에도 정부3·0 종합실적평가 우수기관과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제18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대상 수상(청운공원화장실), 고충민원 처리실태 우수기관 선정 등 실적을 거뒀다.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창신골목시장),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종로 귀금속특화지구),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 특화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시의 각종 평가 및 공모에서는 51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종로구는 지난해 수상 실적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로 지난해 4월 개관한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 건립을 꼽았다.

이 프로젝트는 중앙부처, 서울시 등으로부터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 국토경관디자인대전 대통령상,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등 건축분야 상은 물론 주민들의 이해와 갈등을 조정한 협력행정으로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갈등해결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을 받기도 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1-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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