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시간 수업 대장정…24시간이 모자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의 하루

“관치” vs “공익” 충남 관사 존폐 논란

활용법 두고 당선자·의회 충돌

‘소’를 속여 팔 수 없게…

마포구, 전통시장·정육점 축산물 위생·원산지 집중 점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가 전통시장 등에서 파는 축산물 위생과 원산지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자들이 속아 질 낮은 식재료를 구입해 제례 음식을 만드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서울 마포구의 식품위생팀 직원들이 지역 정육점에서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마포구는 오는 20일까지 주택가의 정육점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구 식품위생팀 직원이 2명씩 짝을 지어 3개 반을 만들고 현장을 직접 돌아본다.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유통 정보를 제대로 표시했는지, 원산지 등을 속여 팔지는 않는지 등을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정육선물세트 상품에 유통정보 표시 의무를 준수하는지 ▲냉동정육을 더 비싼 냉장포장육으로 속여 파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판매하는지 ▲수입육·육우 등을 한우로 속여 파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본다.

구는 점검결과 고의성 없는 가벼운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계도하고 소고기의 원산지를 속이는 등 중요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점검결과와 위반사항은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자료를 입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가 가족들과 음식 먹는 재미”라면서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1-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명희 ‘충격과 공포’의 갑질 영상 또…“잡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로 추정되는 인물의 폭행 영상이 추가로 공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성교육

중랑 ‘엄마는 안 가르쳐줘’ 공연

성동, 고용부 일자리대상 최우수 수상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물안개 피어나는 그늘막

강북구, 쿨링 포그 그늘막 확대

샹송이 흐르는 신촌 연세로

23~24일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