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4% “지자체 식품위생 강화 시급”

2017 식품안전 체감도 조사

축제 홍보, CCTV 장소… 지자체 빅데이터 붐

행정기관 빅데이터 분석사업

20년 방치 끝… 민간개발·녹지보존 기싸움

도시공원 일몰제 D-2년… 광주는 지금

성동구, 쓰레기처리용량 1일 50t→75t으로

10월까지 39억 8300만원 들여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자동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선별장’ 시설 개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004년 건립된 재활용 선별장은 성동구와 종로구의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역처리시설이다. 그동안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면서 처리 용량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생활 쓰레기 발생량 10% 감량을 목표로 공공처리시설 반입량 할당제도를 실시해 자치구의 부담이 가중됐다.

성동구는 재활용 선별장 시설 용량 증대를 위해 지난해 환경부와 서울시를 여러 차례 찾아 시설 개선 사업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사업에 쓰일 국·시비 25억 165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구비 14억 6650만원을 포함, 총 39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재활용 선별 시설 현대화와 자동화를 끝낼 예정이다.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쓰레기 처리 용량이 현행 일 50t에서 75t 이상으로 늘어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회용품, 포장용기 사용 증가로 재활용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구민들도 자원 순환 촉진을 위해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1-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갑질 ‘충격’…이명희 조양호 러브스토리 재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갑질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엉뚱한 상상 동작에선 혁신

창의교육 선도하는 동작

임대료 버거우면 엔젤공방 오세요

강동 청년 창업 공간 10호점 개소

말죽거리, 다시 살아난다

서초구 도시재생 1호 사업 ‘올인’

“어서 와, 정동은 처음이지?”

중구 홍보대사에 ‘비정상회담’ 5명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