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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1·4체육공원 게이트볼장 새 단장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1·4체육공원 내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인조 잔디와 자동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흙바닥에 세워져 비가 오면 물이 고이고 천장이 없어 한여름에 사용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2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1체육공원에 설치된 게이트볼장. 동대문구 제공 |
동대문구 제공
2017-01-24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