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 외국인 비자연장 어려워진다

새달 확대…외국인 체납액 100억원 넘어

市·상인 갈등… 여수 낭만포차 파행운영

‘운영권 계약 금지 가처분’ … 市 “이의신청”

[단독] 올해 공무원 평균임금 510만원

9급~국무총리... 6년새 월 115만원 늘어

[삶의 질 높이는 지자체] 가족 건강 돌봐주는 성동 센터

입력 : 2017-02-02 20:48 | 수정 : 2017-02-02 22:0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담·교육·돌봄
전문기관 선정
올 1인 가구 지원


“‘가정 건강지킴이’를 아시나요?”

서울 성동구에는 이색적인 지킴이가 있다. 가족 구성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가정 건강지킴이’다. 지역민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성동구는 가정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가정법원 외부 상담기관 5년 연속(2013~2017) 지정 및 이혼 전후 전문상담기관 4년 연속(2014~2017) 지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자원봉사자를 확충하는 등 여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6년 4월 문을 열었다. 그동안 상담, 교육, 문화,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해 왔다. 지난해 유아기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시립서울천문대에서 진행한 ‘아빠 놀이터, 별자리 체험’은 아빠와 자녀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에도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우선 ‘1인 가구 지원 사업’이 눈에 띈다. 최근 늘고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 셀프 인테리어 같은 교육을 한다. 예비부부교실,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 중·장년기 가족교실 등 가족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서울가족학교’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기업(기관)을 방문해 가족 갈등 예방 및 해소 방법, 자녀 이해 및 양육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성동 가족 누구나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가족 유형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해 만족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2-03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홍준표 “JTBC가 제일 편하다” 손석희 반응은?

양극화 해법 대선후보들의 일자리 정책은25일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대선후보 토론회 1부에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유아숲 체험장 변신 불암산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녹색복지’

강서구 민·관 청렴 업무 협약

공익신고 상담·반부패 교육

편견의 장벽 허문 한마당

양천구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축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중

용산 전체 비중 30% 달성 목표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길 잃는 우편물 없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6년 상세주소부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추천으로 행정자치부 장…

    체납징수 최우수 광진

    서울 광진구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2016년 체납 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1억원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