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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라운지] ‘公公’의 적 디스크 수술 꼭 해야 하나

입력 : 2017-02-05 17:08 | 수정 : 2017-02-05 17:3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업무 스트레스와 밤샘 근무, 승진 경쟁은 공무원들에도 예외는 아니다.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질병을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 등 되돌리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퍼블릭인 ‘메디컬 라운지 코너’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직군별 공무원들이 흔히 경험하는 질병과 치료법을 전한다.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상당수 사무직 공무원들에게 ‘요통’(허리통증)은 언제나 골칫거리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전체 인구의 80%가 살아가는 동안 한 번 이상 요통으로 고생한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구조물로, 우리말로는 ‘추간판’이라고 한다. 무리한 힘 때문에 디스크가 돌출하면 다리로 내려가는 요추 신경이 눌리게 돼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을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한다. 일반인들은 ‘디스크’라고 부른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가장 두드러진 두 가지 증상은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다. 대부분의 허리 디스크는 요통보다 다리 통증이 더 심한 것이 특징이다.

확진을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정밀 검사를 곧바로 할 필요는 없다. 환자의 75%는 1~2개월 쉬면 통증에서 해방된다. 따라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하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척수강 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수술은 마지막 선택이다. 전문가들은 ▲발가락이나 발목 힘이 현저하게 약해진 경우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할 때 ▲통증 때문에 사실상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 등의 상황에서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병원에서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를 동시에 권하면 비수술적 치료부터 먼저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황 교수는 “척추 수술은 다른 수술과 달리 얻는 것이 있는 반면 잃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또 수술은 완치 과정의 일부분이지 결코 전부가 아니며, 수술에서 회복된 뒤 운동을 통해 허리를 강하게 만들어야 수술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복부에 힘을 주고 등으로 지면을 누르기 ▲윗몸을 일으켜 정지하기 ▲오금(무릎 뒤쪽)에 베개를 대고 다리에 힘을 줘 누르기 ▲양 무릎으로 베개를 잡고 힘을 줘 누르기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앞으로 뻗고 한쪽 다리를 곧게 들어올리기 등의 운동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각 동작을 10초씩 3회, 하루 2회 실시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2-06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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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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