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ICT로 성공 개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시장에서 최양희(오른쪽 두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및 국회 관계자 등이 안내 로봇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회 평창특위 위원장인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 최 장관,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7-02-0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