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통과 철도 노선 12개로 늘어

국토부 통합개발 기본구상

남북 민간교류 재개될까 접경 지자체 잰걸음

통일부 방북 승인 검토 발표에 교류 재개 기대

‘미세플라스틱’ 치약에 사용 금지

식약처, 규정 개정안 시행

‘도심 허파’ 짓는 수원

원천동 일대 60만㎡ 공원 추진

입력 : 2017-02-15 18:12 | 수정 : 2017-02-15 18: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목원·산책로·캠핑장 조성
내년 착공 2019년 완공 목표


경기 수원시 도심 한복판에 59만㎡ 규모의 수목원형 공원이 조성된다.

수원시는 15일 시민 정서함양과 치유공간 제공을 위해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대에 59만 3000㎡ 규모의 수목원과 공원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영흥공원은 수목원 구역(15만㎡)과 공원구역(34만 7000㎡), 비공원시설(10만 6000㎡)로 구성된다.수목원 구역에는 식물원과 전시용 온실을 설치하고 전체 부지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도 갖춘다. 공원구역에는 커뮤니티 가든, 가족캠핑장, 청소년체험숲 등 지역 밀착형 여가문화공간을 만들고, 캠핑장과 체육문화센터도 만든다.

수원시가 시 최초의 센트럴 파크 조성을 위해 대상지를 물색하다가 지난해 초 영통구 영흥근린공원과 장안구 일월공원 가운데 영흥근린공원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용도지역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9월까지 토지 및 주택과 농작물 등의 보상협의를 끝내고 내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최종 공원 조성은 2019년 12월쯤 완료될 전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수원화성, 광교호수공원과 더불어 수원시의 주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2-16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대통령의 구두 만든 시각장애 대표 “펑펑 울었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는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였다. ‘대통령의 구두’로 화제가 됐지만 이 브랜드는 안타깝게…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로 어린이나라 건국

11~13세 투표로 행정부·의회 구성

교복 입은 10대들 ‘의원’ 되다

은평구 청소년의회 발대식

악취 유수지, 사랑받는 휴식처로

영등포구 유수지의 변신

노면전차, 노원구서 다시 달린다

체코 노면전차 구매계약 체결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