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5년 새 중국 영향 늘었다

배출원 모니터링 연구 발표

‘2018 소방관올림픽’ 충주 개최 확정

내년 9월 수중 인명구조 등 74개 종목 겨뤄

나만의 도자기, 이천서 빚어볼까

오늘부터 17일간 ‘천천이천’ 테마 도자기축제

칙칙했던 후암시장 다시 태어났습니다

용산구, 리모델링 후 첫 축제

입력 : 2017-02-21 18:08 | 수정 : 2017-02-21 18:1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낡은 재래시장에서 깔끔한 골목형 시장으로 거듭난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이 신고식을 치른다.

용산구는 22일 제4회 두텁바위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암시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4억 8000만원을 들여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했다. 갤러리형 담장과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했고 점포별 매대는 판매 상품에 맞게 디자인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3개 국어 안내판과 홍보용 발광다이오드(LED) 보드 등을 설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시 태어나는 후암’이라는 주제로 ▲후암의 얼굴 그리기 및 사진 뽐내기 ▲어린이 보물찾기 ▲특화메뉴 시식회 ▲어린이 100원 경매·장보기 ▲골목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후암시장 상인회는 2014년부터 자발적인 마을 행사로 두텁바위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두텁바위는 후암동의 한 고개에 있던 바위로 후암동 지명의 유래가 됐다. 이 바위를 만지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었다고 한다.

구는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이야기가 있는 시장 만들기’, ‘매력적인 점포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상인회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변화된 후암시장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인회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이달에 세 차례에 걸쳐 ‘암(岩)시장+골맥파티’라는 이름의 벼룩시장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새로 태어난 후암시장이 전통시장에 익숙지 않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들에게도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2-22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유시민 “심상정 유승민 잘해보이는 이유는..”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대선후보들의 TV토론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유시민은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국…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유아숲 체험장 변신 불암산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녹색복지’

재활용 선별장 간 ‘알뜰 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미래 꿈’

저출산 극복 ‘佛 롤모델’ 시도

성북구 국내 첫 모자보건소

동화로 하나되는 세상

광진구, 새달 4일 서울동화축제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