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 5만원 … “뿌린 게 얼만데”

청탁금지법 개정안… 엇갈린 속마음

민원인 “네까짓 게” 윗선은 “네가 참아”

공공기관 1만 2000명 ‘청원경찰의 애환’

여성 숙직… 몇 살 자녀 엄마까지 제외죠?

女공무원 35%…숙직 확산 속 안전 산 넘어 산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서 사진도 찍고 추억도 만들고

市, 해변 백사장에 포토존 설치

입력 : 2017-03-09 22:46 | 수정 : 2017-03-09 23:3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강릉시 명소인 안목해변 ‘커피거리’가 업그레이드된다.

강릉시는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 강릉항 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백사장 공간에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과 ‘바다 걷는 길’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강릉항 여객터미널 진입로 입구 소공원에 4m 크기의 자연석에 ‘강릉커피거리’ 글자를 새긴 조형물과 트로피 모형의 ‘한국관광의 별’ 돌 조형물을 세운다. 소공원에서 강릉항 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길옆 백사장에는 길이 20m, 폭 1.5m의 걷는 길과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추억의 장소로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강릉항 일대의 해안침식을 막기 위해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안목해변 주차장과 맞닿은 해안가 270m 구간의 호안정비사업을 끝냈다. 해안가 안전 보행을 위해 총연장 270m 규모의 인도를 만들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전기·통신선로를 지하화하는 사업도 함께 마무리했다.

이 같은 정비사업으로 강릉 커피거리는 음식 특화거리 분야 ‘2016 한국관광의 별’로, 강릉커피축제는 ‘2017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잇따라 선정됐다.

박승철 강릉시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커피거리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7-03-10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 대통령 갔던 中식당에 등장한 깜짝 신메뉴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할 당시 아침을 먹으러 들렀던 중국 식당에서 ‘문재인 대통령 세트’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서대문 무악재 하늘다리 개통

조은희 구청장 직원들에 큰절

청렴도 꼴찌→1위…“최고 직원들”

재난 안전지킴이 된 송파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어린이들 존중하는 ‘해피 강서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