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비스 7만건 원클릭…민원해결 쉽게

기존 ‘민원24’ 회원 바로 이용

악취 나던 혐오시설, 향기로운 힐링 쉼터로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의 변신

경남, 국가산단 3곳 조성… 6만여명 고용

내년 첫 삽 뜨는 미래 먹거리 산단

서초구청장 “양재R&CD특구에 세계기업 적극 유치”

내일 특구지정 신청 주민공청회…도심형 R&D 혁신지구 육성 첫발

입력 : 2017-03-14 23:32 | 수정 : 2017-03-14 23:5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초구가 국내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부상할 ‘양재 R&CD 특구’ 지정을 위한 첫발을 뗀다. R&CD 특구란 연구·개발을 의미하는 R&D에 기업 간 핵심기술 융합(Connection),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Company), 지역사회 교류(Community), 문화(Culture) 등의 개념을 더한 도심복합형 단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구는 16일 양재2동 주민센터에서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한다. 다음달 말 서울시와 공동으로 특구 신청에 앞서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민승현 서울연구원 박사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다. 특구에는 LG전자 우면연구소, KT연구개발센터,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등 연구소와 전자·전기·정보기술(IT)·통신 관련 중소기업 연구소 300여곳이 들어선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상생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초에 이 같은 대규모 R&CD 특구가 들어서는 것은 조 구청장의 공이 크다. 서울시는 당초 이 지역에 약 150만㎡ 규모의 R&D 지구 지정을 추진했는데 구가 이곳을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키워야 한다며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했다. 구는 2015년 2월 연구용역 발주 이후 2년여간 특구 조성을 주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5년 10월 구와 서울시·기업대표들이 ‘양재 R&CD 특구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협약서’를 체결했고 특구에 양재2동까지 포함시켜 면적이 기존의 두 배 이상인 330만㎡로 커졌다.

조 구청장은 “양재 R&CD 특구에 세계 유수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R&D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3-15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상 두번째 여 검사장…서울고검장엔 조은석

문재인 정부가 첫 검찰 고위간부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강조한 새 정부의 첫 정기인사답게 대규모 인적 쇄신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송파 ‘책박물관’ 첫 삽 뜨던 날

“책 읽는 송파의 새 출발점”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노원구 행복배달부 위촉식

느리지만 큰 교육 혁신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 워크숍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