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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퀘한 영등포’ 청소년 꿈에 날개

1주년 유스스퀘어 5만명 방문…교가 프로젝트·페스티벌 등 인기

입력 : 2017-03-16 18:16 | 수정 : 2017-03-17 01:1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영등포구의 ‘영등포 유스스퀘어’가 개관 1년을 맞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구에 따르면 한 해 동안 5만명이 다녀갔다.

현재 유스스퀘어에는 모두 8개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시설이 들어서 있다.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음악미디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구립 푸르름지역아동센터 ▲꿈더하기 지원센터 ▲꿈더하기학교 등 놀이, 문화, 교육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 해 동안 유스스퀘어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150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학교사랑 교가 프로젝트, 청소년 축제 유퀘한(유스스퀘어) 페스티벌, 학교폭력 실태조사 및 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학교사랑 교가 프로젝트는 전문 음향 장비와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는 청소년 음악미디어놀이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오래된 교가를 편곡하고 녹음해 재탄생시켰다. 지난해에는 영등포여고, 대림중 등 2곳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8개 기관이 모두 참여해 ‘유퀘한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학교폭력예방센터에서는 지역 내 17개 학교 21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했고, 8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올해도 누구나 음악미디어놀이터를 방문해 녹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소울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을 찾아주고 키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3-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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