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가고 싶은 강소기업 ‘1106곳’

고용부, 기업 선정 정보 제공

7급 민간경력 합격 43% 식약처·농진청行

최종합격 122명... 여성 44%

겨울만 되면 무인도…독도 서도는 외롭다

넉달간 여객선 끊겨... 김성도씨 부부도 철수

[명예기자 마당] 범죄분석의 ★을 소개합니다

입력 : 2017-03-19 17:24 | 수정 : 2017-03-19 18:5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상화 분석관

‘범죄자의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연쇄 범죄 발생지를 분석해 범인이 어디에서 주로 머물고 있을지를 확률적으로 추정하는 기법이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이런 각종 범죄 분석 기법에 뛰어난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전문가 중 한 명이 ‘지리적 프로파일링’ 등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인 신상화(41) 분석관이다. 신 분석관은 심리학 전공자로서 경찰에 특채되어 10년째 일하고 있다. 신 분석관은 부산 여중생 살인사건(2010년), 세월호 사건 당시 관계자의 도주 경로 분석(2013년) 등 다양한 사건을 지원해왔다. 또 정상적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 이상(異常)범죄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제도 개선하는 역할도 했다. 범죄 분석은 그 방법이 복잡하고 다른 경찰을 지원하는 일이라 성과가 알려지기 어렵다.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이런 여건이 속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림자예요”라며 겸손해하고 범죄 분석시스템에 도입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마다 눈이 반짝반짝 빛내며 얘기하는 그를 보면 이분들의 열정을 귀히 여겨야겠다고 다짐한다.

장광호 명예기자(경찰청 범죄분석기획계장)
2017-03-20 3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대 목동병원에 네티즌들 “엄마 가슴 찢어져”

신생아 4명이 1시간30분 간격으로 연쇄적으로 사망한 이대 목동병원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차갑다. 숨진 아이들에 대해서는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서대문 무악재 하늘다리 개통

조은희 구청장 직원들에 큰절

청렴도 꼴찌→1위…“최고 직원들”

재난 안전지킴이 된 송파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어린이들 존중하는 ‘해피 강서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