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평가 등급 폐지·성과급 축소

제도 개편 토론회서 제안 속출

‘복지사각’ 37만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1인가구 등 취약계층 새로 발굴

‘국가주요직위 명부록 ’ 발간

정부기관·주요 공직자 한눈에

부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융복합센터’ 21일 개소

입력 : 2017-03-20 15:25 | 수정 : 2017-03-20 15:2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융복합 센터가 부산에 생긴다.

부산시는 차세대 VR·AR 융복합 콘텐츠 산업을 이끌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가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픈하는 부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융복합 센터 조감도.
부산시 제공

융복합센터는 전용면적 1070㎡ 규모로, VR·AR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시연, 체험, 교육, 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시설과 장비,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에는 7000여곳의 콘텐츠 기업에 2만 2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은 영화, 게임 등 초기 가상현실 산업을 이끌 연관산업이 집적화된 데다 해양플랜트와 조선 등 2차 제조산업도 기반을 돼 있어 VR·AR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대만의 HTC VIVE와 업무협약을 하고 부산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에는 VR·AR 생태계 조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부산 VR 페스티벌 2017’ 행사도 열 예정이다.

김상길 부산시 ICT융합 과장은 “가상·증강현실은 타 산업과 융합해 부가가치 창출이 쉽고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등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동반하는 신산업으로 명실상부한 차세대 콘텐츠 융합 선도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유시민이 말하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전말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에 직접 들어”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이명박 전…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로구청장 노란가발 쓰고...

‘복지사각지대’ 찾는 희망 무대

다문화주부도 빨간 장갑 끼네

종로구 겨울맞이 김장나누기 행사

父子가정 위해 엄마손 됐네

관악구 도심텃밭서 기부받아

성북 ‘기억지킴이’ 복지부장관상

60여명 자원봉사단 9년째 활동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