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 차량 화재 대비 훈련 29일 서울 정릉터널에서 열린 서울시의 차량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참가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코를 막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열렸다. 최근 길이 1000m 이상인 장대터널이 증가하면서 대형 인명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정릉터널에서 열린 서울시의 차량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참가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코를 막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열렸다. 최근 길이 1000m 이상인 장대터널이 증가하면서 대형 인명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2017-03-30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