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가두홍보 나선 행자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열린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출범식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및 국내관광 캠페인’에 참석해 가두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3858명은 앞으로 지역축제 등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뮤지컬배우 박해미씨, 홍 장관, 국악인 송소희씨.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열린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출범식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및 국내관광 캠페인’에 참석해 가두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3858명은 앞으로 지역축제 등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뮤지컬배우 박해미씨, 홍 장관, 국악인 송소희씨.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7-04-05 11면